프로바이오틱스 츄어블 체험기
- 일상
- 2016. 6. 21.
프로바이오틱스 츄어블 후기
요즘 유산균 많이 챙겨드시죠.
저희집도 직구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사 먹고 있어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국내 제품도 많이 나와서
굳이 직구로 구입하지 않더라도 구할 수 있게 되니 좋긴 하네요.
오늘 소개해 드릴 프로바이오틱스 츄어블은
하루 1정으로 100억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어요.
더욱 츄어블 형태라 약먹는 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것 같아요.
장편한 가족 프로바이오틱스 츄어블 한통이 도착했어요.
장편한 가족~ 네이밍 잘 지었습니다.
60정이 들어있는데,
하루에 1정이라고 했으니 두달간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아이들 좋아하는 딸기맛이라 간식 먹을때 하나씩 입에다 넣어주면 될 것 같아요.
어린이유산균이라 할 만해요.
1일 1회 1정을 씹거나 녹여서 섭취하라고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수가 일십백천만... 100억마리나...
하루 1정으로 100억 유산균 섭취 놀라워요.
10종의 살아있는 복합유산균이 들어있어요.
장 기능이 약하거나, 변비, 인스턴트 즐기는 분, 활동량이 적은 학생 등
이젠 유산균 섭취는 필수가 된 것 같습니다.
개봉해 봅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딸기 향이 살짝나네요.
약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고,
사탕이다 하고 아이입에 넣어주면 모르고 잘 먹을 것 같아요.
우리는 왜 유산균을 먹어야 할까요?
장 건강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해요.
나이 들수록 장 속의 유해균이 증가하고 유익균이 감소하니 지속적으로 유산균을 섭취하여
장내 발란스를 잡아줘야 합니다.
더불어 위산이나 담즙 등에 녹지 않고 살아서 장까지 도달해야 한다는데,
오늘 소개해드린 프로바이오틱스 츄어블이 다 해당되네요.
요즘 유산균도 정말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더라고요.
위의 유산균을 먹어야 하는 이유에 나온 근거를 바탕으로
똑똑하게 골라서 가족들 건강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