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고 쫀득한 수제 브라우니~ 아임브라우니!
- 일상
- 2016. 7. 22.
바삭하고 쫀득한 수제 브라우니~ 아임브라우니!
이번주 여름방학 시작해서 아이들 간식 챙겨줄 일이 많아요.
저도 집에서 브라우니 자주 만들었지만,
수제느낌이 나는 브라우니를 이렇게 살 수 있다는 점도 참 편하네요.
오늘은 바삭~ 쫀득~ 수제 브라우니 맛 본 이야기 적어봅니다.
브라우니 먹을 땐 눈이 사르르 감겨요.
그 진한 초콜릿 맛을 음미하기 위해서지요.
예쁜 포장박스에 수제 브라우니 담겨왔어요.
선물용으로 들고 가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비주얼입니다.
차곡차곡 안쪽으로도 브라우니 들어있어요.
오자마자 하나씩 꺼내 드는 식구들을 진정시키고, 사진찍습니다.
초콜릿으로 디자인한 겉은 바삭해요.
옆면으로 돌리니 쫀득한 빵부분이 보입니다.
브라우니의 특유의 쫀득함이 그대로 느껴져 맛있습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우유랑 함께 간단하게 차려도 좋아요.
커피보다 차 좋아하는 전 차와 함께 먹습니다.
친구와 집에서 차 마시며 커피마시며 디저트로 드셔도 좋아요.
남은 브라우니 냉동실에 보관하세요.
먹기 1시간 전에 꺼내서 전자렌지 10초만 돌려도 맛있어요.
이렇게 이쁘게 잘라먹습니다.
수제 브라우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하고, 초콜릿 맛이 진해서 맛있어요.
한 가지 아쉬운 건 버터 대신 식물성유지를 썼다는 게 살짝 아쉽습니다.
오후 2시 이전에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서 당일 출고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카카오톡 아이디(gongjune)로 문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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