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그대로 맛있는 싱싱사과즙

사과 그대로 맛있는 싱싱사과즙

환절기 피곤한 오후, 달콤한 사과즙 한 봉 마시면 기운이 좀 돌아와요.

소위 당이 딸린다는 얘기를 하는데,

이럴 때 설탕보다는 사과를 그대로 담은 사과즙을 마시면 좋습니다.

12브릭스 이상의 사과를 담아 만들었다는 싱싱사과즙,

사과의 달콤한 향과 깊은 맛이 특징입니다.

오늘은 무첨가 사과즙, 싱싱사과즙 마신 이야기 적어봐요.

싱싱한 국내산 사과 100%로 만든 싱싱사과즙

예쁜 박스에 사과즙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네요.

국내산 사과원액 100%인 사과즙 100ml X 50포,

무색소, 무설탕, 무방부제라고 합니다.

12브릭스 이상의 사과즙, 당도가 좋더라고요.

1일 1회~3회까지, 침전물이 있을 수 있으니 충분히 흔들어 드세요.

박스에 사과즙이 50포가 들어 있어요.

예쁜 파우치에 싱싱사과즙이 들어 있습니다.

경북에서 자란 사과를 통채로 갈아 영양소 손실을 줄여서 만든 사과즙이에요.

이제 사과즙 함 마셔볼까요.

파우치 윗쪽에 제조일자도 보입니다.

자를 수 있는 커팅기가 있어서 편합니다.

사과즙을 따라보니 색이 맑고 사과향이 나요.

알류미늄 4중지 파우치를 사용하여

햇빛과 오염원이 차단되어 맛과 품질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사과 맛이 진하고 달콤합니다.

여름에는 냉장고에 넣어두어 시원하게 마시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데워 먹음 좋아요.

국내산 경북 사과만으로 100% 넣고,

설탕, 방부제, 합성첨가물은 일절 넣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사과즙,

싱싱 맑은 사과즙, 맛있어요.

저희 집도 생협에서 사과즙이나 배즙 같은 음료를 사서 먹는데,

이번 싱싱사과즙은 당도가 좋아선지 맛도 진하고 달콤해서

어디 선물용으로 들고가기 좋아보입니다.

싱싱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사과즙 외에도 포도즙, 자몽즙, 블루베리즙, 배즙 등

다양한 건강음료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싱싱 홈페이지 구경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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