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가루로 만든 프레즐 일상 2008. 6. 30. 신랑이 빵을 무척 좋아하는데 밀가루가 몸에 좀 안 받는다. 그래서 요즘 쌀가루로 빵을 만들고 있다. 신랑은 속도 편하고 생각보다 맛도 괜찮았다고 한다. 특유의 밀가루냄새도 안나고... 계속 난 도전할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4월의라라 '일상' 관련 글 더 보기 틈틈히 만든 빵들 2008.07.05 더 읽기 틈틈히 만든 떡들 2008.07.05 더 읽기 오늘 점심은 수제 햄버거... 2008.06.11 더 읽기 브라우니 2008.05.03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