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으로 집에서 피자만들기


성탄절 잘 보내셨나요?

저도 오후에 약속말고는 평소와 같이 보냈는데,

뭐 먹을 거 없나 주방을 들락거리는 식구들 때문에

오후에 간식으로 피자 만들어 보았어요.

오랜만에 만든 피자라 엉망~

뭐 원래 주먹구구식으로 만드는 편이라 양심에 찔리는 편은 아니에요. ㅋ

오늘은 간식으로 집에서 피자만들기 올려봅니다.


피자만들기_집에서피자만들기_간식

집에서 만든 피자, 도톰한 빵에 제법 비주얼은 맛나 보입니다.




피자만들기_집에서피자만들기_간식

제빵기 반죽 돌려서 집에서 만든 토마토소스도 바르고,

집에 있는 거 몽창 털어서 토핑했어요.

여름내 먹다 남은 얼린 옥수수알갱이랑, 블랙올리브, 양파랑 버섯, 햄까지...

이렇게 두루 얹으니 푸짐해 보입니다.


피자도우만들기, 토마토소스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타고 놀러 오세요.

↓↓↓↓↓

집에서 정성으로 만드는 피자~ 리코타치즈 얹은 피자 만들기!

홈메이드 토마토소스 만들기

 

피자만들기_집에서피자만들기_간식

오븐에 25분 정도 구워주면 됩니다.

오븐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고, 부엌이 따뜻해 지면서 맛난 냄새가 나요.

그럼 식구들 얼굴이 미소로 번지죠.

이 미소 보는 게 좋은데, 갈수록 제가 게을러서 요즘 오븐 잘 안 돌리는 편이에요. ㅜ


피자만들기_집에서피자만들기_간식

잘 익은 피자 칼로 투박하게 잘라줍니다.


피자만들기_집에서피자만들기_간식

꽤 먹음직스러워요.


피자만들기_집에서피자만들기_간식

쥬스 한 잔 따라서 함께 주면 간식으로 딱 좋은데,

사실 간식보다는 한 끼 식사 해결하는 편이 제겐 더 좋습니다.

어쨌든 한 끼 해결이 되니깐요. 이맘을 아시려나...^^;;




피자만들기_집에서피자만들기_간식

따끈따끈 방금 오븐에서 나온 건 정말 다 맛있는 것 같아요.

친구들 만나서 뭐가 제일 맛있냐는 얘기가 나왔어요.

전 방금 오븐에서 막 구워 나온 빵이 제일 맛있다라고 하니...

순간 친구들 눈빛이... 부러우면 지는거다라고 얘기해줬어요. ㅋㅋㅋ


피자만들기_집에서피자만들기_간식

양파와 버섯을 허브와 소금만 넣어 볶았더니 이것도 담백하니 맛있네요.

무엇보다 중간중간에 씹히는 탱글탱글한 옥수수알이 맛있습니다.


피자만들기_집에서피자만들기_간식

우리밀로 만든 빵까지 도톰하게 맛있게 구워져서

빵 좋아하는 옆지기가 참 만족스러워 해요.


한동안 떠먹는 피자도 자주 만들었는데, 오랜만에 한번 만들어 볼까 고민되네요.

↓↓↓↓↓

영양간식 오븐요리 가래떡 들어간 떠먹는피자 만들기

떠먹는피자 / 최고의요리비결 대박 레시피 / 피자만들기

이렇게 챙겨주고 나니 성탄절도 거의 끝나가더라고요.

벌써 12월도 다 지나가고, 2016년도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남은 2016년 모두 잘 마무리 하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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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강줌마 2016.12.26 12: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집에서 너무 맛잇게 만드셨네요. 이 포스팅 보니 제빵기 사고 싶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4월의라라 2016.12.27 10: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맛있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저도 손반죽하다 아랫집 항의가 있어서 결국 제빵기 샀는데, 참 편해요. ^^
      한해 잘 마무리 하셔요. ^^


  2. sword 2016.12.26 16: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냉동 피자도 전자렌지에 태워먹는 저로선...
    이건 신세계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3. 둘리토비 2016.12.27 00: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제 크리스마스, 피자 많이 먹었어요.
    그리고 거기에 모차렐라 치즈를 더 뿌려서 데워먹고...ㅋㅋ

    정말 간만에 먹방을 찍었던 날이기도 했습니다.
    전혀 마음에 가책을 받지는 않습니다. 가끔씩은 이리 먹어주는 것도 좋지요^^
    근데 이상하게 집에서 피자를 만들어 먹는 것은 쉽지 않네요...ㅠ.ㅠ

    • 4월의라라 2016.12.27 10: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맛난 피자집 있음 사먹는 것도 좋아요.
      편하고 좋잖아요. ^^
      간만에 먹방 찍으셨다니 포스팅 하시는건가요? 구경가야지~~~ ^^


  4. 코코 언니 2016.12.27 23: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반죽도 직접 만드시나봐요! 전 만들어먹어야하면 무조건 피자 도우는 식빵으로 ㅎㅎㅎ 사진만 봐도 침이 꼴깍 넘어가요^^

    • 4월의라라 2016.12.28 00: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식빵피자도 맛있지요.
      식빵 계란에 적셔 팬에 구워 먹는 거 참 좋아하는데, 내일은 식빵 사러 가야겠어요. ^^


  5.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6.12.28 01: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맛있을꺼같네요!


  6. Bliss :) 2016.12.28 07: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제빵기가 없어서 손으로 반죽해서 만들곤 했는데 파는 것보다 이스트 향이 좀 더 나더라구요? 제가 못 만들어서 그런가요?- - ; 저희는 불고기 피자 먹고 싶을 때만 ㅎㅎㅎ 집에서 해먹어요~~ 근데 옥수수알은 토핑으로 할 생각 못했는데 사진과 글을 보니, 꼭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옆지기님 항상 행복하실 것 같아요^^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4월의라라 2016.12.28 11: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맛있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혹시 이스트 어떤거 쓰시는지 궁금해요.
      전 인스턴트이스트 쓰는데 냄새 거의 없거든요.
      혹시 드라이이스트라면 물에 녹이지 않고 하신 건 아니신가요? 아님 이스트의 양이 많던지요.
      저도 한동안 손반죽으로 빵 만들다가 제빵기로 하니 세상 참 편하고 좋더라고요. ^^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 싶다면 냉장발효를 해보시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
      저도 담날 아침 빵 먹고 싶을 땐 전날 미리 반죽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거든요.
      이렇게 하면 그 특유의 냄새도 덜하고 부드럽더라고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얼마남지 않은 한해 잘 마무리하셔요. ^^


  7. SoulSky 2016.12.28 08: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피자 정말로 맛있어 보이네요...ㅠㅠ 캐나다 거주하고 부터는...이런 피자들을 보면 부럽네요 ㅎ


  8. 이야기™ 2016.12.28 13: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짭쪼름하고 바삭바삭해 보이는 잘 구워진 피자가 식욕을 자극하네요~카페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디저트가 땡기게 합니다^^ 요리에 손재주가 많으신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연말 따뜻하게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 겔러 2016.12.28 18: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엉망진창이 아니라 잘만드신것같은데요 피자냄새가 나는것같습니다


  10. 베짱이 2016.12.29 03: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한때 전기오븐하나 사서 이거저거 해먹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 4월의라라 2016.12.29 10: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렇셨군요. 저도 요즘은 시들해서 빵 안 만든지 꽤 됩니다.
      열심히 빵만들고 할 때는 블로그도 안 했을때라~ 그 때 만들었던게 아쉽기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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