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양모인형, '처음 양모인형'

내가 좋아하는 양모인형, '처음 양모인형'


예전에 양모인형 만드는 일본작가를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그 뒤로 양모인형 참 좋아하게 되었는데,
작은 소망은 양모인형을 취미로 배워보고 싶다는게 작은 소망이 되었습니다.


아래 이미지 몇 장은 일본 작가분 작품이에요.












일본 작가의 작품들 완전 멋지죠. ^^





오늘은 우연히 도서관에서 집어든 책, '처음 양모인형'
우리나라 양모인형 작가 와~ 이분도 장난 아니에요.
수업도 하던데, 여기로 배우러 가고 싶네요.



브레멘 음악대
"넌 죽음보다 나은 것을 춪을 수 있을 거야.
너는 훌륭한 목소리를 지녔고,
우리가 함께 음악을 연주하면 좋을 거야.
우리와 함께 브레멘으로 가자."


골디락스와 세 마리 곰
곰 가족은 수프가 식을 때까지 산책을 하기로 했어요.


장화 신은 고양이
"그래, 어쩌면 아주 특별한 고양이일지도 몰라."



빨간 모자
"어느 날 할머니가 아이에게 작은 빨간 모자를 만들어주었어요.
아이는 빨간 모자를 너무 좋아해 언제나 쓰고 다녔지요.
그래서 모두가 아이를 빨간 모자라고 부르게 되었어요."


오즈의 마법사
"넌 이미 용기 있는 사자야.
너에게 필요한 건 용기가 아니라 자신감이지."


어린왕자
"만약 내가 53분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난 샘이 있는 곳을 향해 아주 천천히 걸어갈 텐데..."

책 속에는 양모인형의 기본 준비 부분과
위의 작품들 속 캐릭터, 응용 캐릭터도 만드는 과정이 담겨 있어요.
저자가 캐릭터 디자이너이고, 스톱모션 애니메이터로 일하고 있다고 해요.
현재 서촌에서 공방을 운영한다고 하네요.

첫 일본작가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있어요.
양모를 바늘로만 찔러서 저리 만든다니 참 대단하다 싶습니다.
살아 있는 듯 보기만 해도 행복한 부드러운 양모인형,
꼭 배우러 가보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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