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수면유도제 '잠자고 싶은 토끼'


오늘은 완전 수면유도제인 그림책 한 권 소개해요.
아이들 재우는 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아시는 우리 주부님은 물론
잠자리에서 좀처럼 잠이 들지 않는 분께도 추천해 드릴 수 있습니다.
단 몇 분 만에 아이를 잠들게 한다는 마법의 동화~
2세부터 9세 아이들의 수면에 대단히 효과적인 책이에요.
자비출판으로 시작한 이 책이 입소문만으로
이젠 전세계에 출판이 되었다고 하니 그 효과 대단합니다.


'잠자고 싶은 토끼' 라는 그림책이에요.

'누구든지 잠들게 해드립니다' 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나오는 동물들이 모두 졸린 눈이에요.
줄린 눈에 느린 달팽이 같은 캐릭터들이 나와서 계속 반복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읽는 제가 더 졸리다는 단점이... ㅋ


이 책을 어떻게 읽어줘야 하는지 자세하게 나왔습니다.


제법 두꺼운 그림책인데, 글밥이 많아요.



언어학과 행동과학을 연구하는 스웨덴 출신 저자는 자비출판 후 
책의 효과를 톡톡히 실감한 엄마아빠들의 입소문만으로
세계 전역에 출판되었다고 하니 신기합니다.
^^


예스24의 책소개가 흥미롭습니다.


세계 출판 역사를 다시 쓴 기적의 책

【미국 아마존 1위】 【영국 아마존 1위】 【독일 아마존 1위】 【프랑스 아마존 1위】


단 몇 분 만에 아이를 잠들게 하는 마법의 동화,

전 세계 부모들이 기다려온 바로 그 책이 마침내 한국에 상륙한다! 


읽어주기만 하면 아이가 스르륵 잠이 드는 마법과 같은 책이 존재한다면 어떨까?

아마 아이의 잠투정으로 매일 밤 고생하는 세상의 엄마아빠들이라면 한번쯤 꿈꿔봤을 공상일 것이다.
스웨덴의 한 심리학자가 써 자비로 출판한 그림책이 하퍼 리의 《파수꾼》과 폴라 호킨스의 《걸 온 더 트레인》을 제치고
전 세계 아마존닷컴 종합 1위를 석권한 기록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세계 출판계에 전무후무한 일이다.


잠자고 싶은 토끼
국내도서
저자 : 칼-요한 포셴 엘린 / 이나미역
출판 : 박하 2015.10.12
상세보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녁노을* 2017.08.13 06: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읽어주면 스르르 잠드는 마법과 같은 책...
    ㅎㅎ
    우리 아이들 어릴때가 생각납니다.

    잘 보고가요


  2. 몰드원 2017.08.13 06: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책은 마법의 책인듯 해요^^


  3. GeniusJW 2017.08.13 16: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
    이름이 참 이쁘네요~~


  4. peterjun 2017.08.13 23: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기록은 세운 책이군요.
    아... 책보면서 잠이 드는 책이라니... 특이하네요. ^^


  5. 둘리토비 2017.08.13 23: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가 곧 가게되는 핀란드에서는
    정기적으로 "아빠 책 읽어주세요"라는 행사가 있다고 합니다~

    저도 책 읽어주는 아빠가 되고 싶은데 말입니다(그렇지만 현실은^^)
    저 책을 속히 사용하고 싶네요~ㅎ


  6. 뉴론7 2017.08.14 10: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도 빨리 책을 읽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기회가 되면요


  7. 책덕후 화영 2017.08.22 20: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 애들이 아니라 제가 먼저 잘 자야하는데... 불면증이 좀 있어서... ㅎㅎ

    • 4월의라라 2017.08.23 10: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불면증 있으시군요.
      소리내서 읽다보면 인내심의 한계가 생길지도... 재미도 없고, 끝까지 참고 읽어야지 하니 도저히...
      하지만 졸리긴 해요. ^^


  8. 바보엄마 2017.08.23 14: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토끼책은 읽어주다 포기했고 코끼리 책으로 다시 시작했는데 인내심의 한계가.. 저는 성질이 안되서 .ㅜㅜ 나혼자 읽고 애들 뛰어댕기고 ㅜㅜ 읽어주다 나만 폭발해서 책 덮어뿌고 ㅋㅋ 아고 좋은 엄마되기 정말 힘듭니다^^

    • 4월의라라 2017.08.24 16: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코끼리책도 있나 보군요. 인내심의 한계 진심 이해됩니다. 읽다가 지쳐요. 재미도 없고...ㅜ
      좋은 엄마되기 정말 힘들죠. 제가 아는 선생님 말씀이 그 엄마라는 걸 만들기 위해 여자는 10대부터 생리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생리를 하면서 몸도 마음도 스스로 통제하며 관리하게 되는 거라고 말이죠. 완전 공감되는 이야기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