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장난 ㅋㅋ 일상 2008. 10. 11. 우리집은 현미를 발아시켜서 현미밥을 주로 해먹는다. 남들은 가을이라 입맛이 좋다고 하는데 우리집은 여름보다 지금이 더 입맛이 별로다. 삶은 달걀이 웃어준다. 그래도 맛나게 먹어달라고... 저 얼굴 보니 더 먹을수가 없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4월의라라 '일상' 관련 글 더 보기 방금 구운 또띠아로 피자를 만들어 먹자 2008.10.22 더 읽기 교회 ** 잘 된다. 2008.10.19 더 읽기 감자 포카치아, 사과쿠키와 망친 스콘 2008.10.06 더 읽기 피터 비스펠베이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 연주회를 다녀와서... 2008.09.29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