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븐베이킹 밥통 카스테라 만들기

노오븐베이킹 밥통 카스테라 만들기


오늘 아침에 창문을 여니 어느집에선가 남은 갈비찜을 데우더라고요.
헐~ 냄새도 맡기 싫어서 바로 창문 닫았어요.
명절내내 기름진 음식 지겨워 오늘은 단순하고 심플한 카스테라 만들어봤습니다.
부드럽고 고소하니 맛있네요.
당분간 주방 근처는 얼씬도 하고 싶지 않지만, 과연...
전기밥통으로 만들면 되는 노오븐베이킹 밥통 카스테라 만들기 시작합니다.



쥐파먹은것 처럼 생긴 카스테라 완성 ㅋ
맛만 좋으니 패스~



카스테라는 머랭 만들기 제일 중요하죠.
달걀 흰자 3개 준비합니다.

밥통 카스테라 레시피
밀가루 120g, 흰자 3개, 노른자 6개, 설탕 80g, 소금 1/8t, 꿀 50g, 우유 30g
(레시피는 위와 같지만, 그때그때 달라요.)





흰자 머랭 만들기 딱 들었을때 뽀쪽한 부분이 꺽이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완성된거에요.



사과잼 만들어놓은 게 있어서 꿀대신 넣어줍니다.
핸드믹서 저속으로 섞어주세요.



다시 설탕과 사과잼 넣어줍니다.



노른자 6개 넣고 잘 섞어줍니다.



체친 옥수수가루와 밀가루를 넣어주세요.
주걱으로 섞어주시고,



다시 남은 옥수수가루와 밀가루, 피칸도 잘라 넣어줍니다.




전기밥통에 오일을 두르고 골고루 발라주세요.



만들어둔 내용물 모두 쏟아주시고,



탁탁 바닥에 몇번 내리치듯 놔서 기포를 사라지게 합니다.
찜기능으로 40분 맞춰줍니다.



제대로 내리치질 않으니 달표면처럼 기포가 생겼어요.
좀더 탁탁 내리칠 것 그랬어요. ㅜ



냄비뚜껑 덮어 뒤집어서 꺼내줍니다.



전기밥솥에 기름이 골고루 발라지지 않아서 저리 뜯겼네요. ㅜ





긴 연휴 확실히 넋이 나간게야~ 헐~
그래도 먹는데는 지장 없으니 다행이죠. ^^

방금 나온 카스테라와 두유 한 잔 함께 먹으면 완전 맛있어요.
식사대용으로 좋지요.

부쩍 살이 올라서 당분간은 담백하게 먹어야 될 것 같아요.
주부님들 다이어트 계획하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우리 같이 해요. ^^
모두 새로운 한 주 즐겁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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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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