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새우 들어간 얼갈이된장국

보리새우 들어간 얼갈이된장국

보리새우 들어간 얼갈이된장국


날이 추워지니 따뜻한 국물요리 자주 만들게 됩니다.
오늘은 얼갈이된장국 만들어 볼거에요.
칼슘 함량이 높은 보리새우가 들어가서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음식입니다.
요즘 나오는 얼갈이 포기가 작고 여려서 무쳐 먹어도 좋고,
저처럼 된장국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자아~ 보리새우 들어간 얼갈이된장국 만드는법 시작합니다.


보리새우_얼갈이된장국
보리새우와 부드러운 두부까지 들어간 얼갈이된장국 한 그릇으로 아침식사 챙겨봅니다.



보리새우_얼갈이된장국
한살림에서 산 얼갈이 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싱싱해서 자주 이용하는 식재료에요.


보리새우_얼갈이된장국
포기가 작고 여려서 김치 담그기도 좋고,
요즘처럼 추운 날 아침 국물요리에 넣기에 좋습니다.


보리새우_얼갈이된장국
살짝 데쳐 육수 넣고 냉동보관하면 유용한 식재료가 됩니다.


보리새우_얼갈이된장국
육수를 넣고 함께 얼려서 질겨지지 않고,
바로 냄비에 넣어서 조리하면 되니 간편합니다.


보리새우_얼갈이된장국
육수에 된장을 풀어줍니다.
재래된장은 처음부터 풀어서 진한 맛을 내어주는 게 맛있어요.
시판 된장이라면 다 끓이고 나중에 간을 보듯이 넣어 살짝만 끓여서 드세요.


보리새우_얼갈이된장국
얼갈이 함께 넣어 끓여주세요.



보리새우_얼갈이된장국
한살림 보리새우 준비합니다.


보리새우_얼갈이된장국
새우가 작아서 머리와 꼬리 손질할 필요없이 바로 이용하면 됩니다.
감칠맛과 단맛이 좋아서 국물요리도 좋고,
잔멸치 대신 볶음요리 만들어도 좋고,
마른 팬에 볶아 곱게 갈아주면 천연조미료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 통해서 확인해 보세요.
↙↙

천연조미료 만들기


보리새우_얼갈이된장국
국물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면 두부와 팽이버섯 넣어줍니다.


보리새우_얼갈이된장국
새우의 거친 식감 싫어하는 옆지기 위해서 반은 믹서에 갈아서 넣어줍니다.


보리새우_얼갈이된장국
마무리 간을 보면서 모자란 간을 맞춰 줍니다.
보리새우 작아선지 식감이 많이 거칠지 않아서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보리새우 갈아서 넣으니 따로 육수내지 않아도
감칠맛과 단맛이 생겨서 맛있을 것 같습니다.


보리새우_얼갈이된장국
아침식사로 따끈하게 얼갈이된장국으로 준비해 줍니다.



보리새우_얼갈이된장국
두부가 부드럽고 특히 보리새우 덕에 국물맛이 일품입니다.
한 그릇 담아서 밥 말아서 후르륵 떠먹으니 아침에 먹기 참 좋습니다.
칼슘이 많아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얼갈이된장국~
자주자주 챙겨 먹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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