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즐기는 홈파티 요리, 비셰프 반조리식품으로

집에서 즐기는 홈파티 요리, 비셰프 반조리식품으로

집에서 즐기는 홈파티 요리, 비셰프 반조리식품으로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 입니다.
오늘은 지난 연말 집에서 보낸 홈파티 적어볼 건데요.
지난 연말 공기가 무척 좋지 않아서 외출을 하지 못했거든요.
집에서 그냥 보내기 아쉬웠는데,
비셰프 반조리식품 으로 멋지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반조리식품 이라 완성하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30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집에서 즐기는 레스토랑 요리,
셰프의 레시피로 마치 레스토랑에 온 듯 맛의 퀼리티가 좋았습니다.
어떤 반조리식품 인지 정말 얼마나 간단하지 저와 함께 꼼꼼히 구경해 보세요.

홈파티_반조리식품_비셰프
연말 홈파티의 메뉴는 어느 레스토랑 못지 않습니다.
브루스게타, 포치니 양송이 크림스프와 수비드 카치아토레 이름도 멋진데요.
집에서 직접 차리기 어려운 이탈리안 요리로 차려진 식탁입니다.
와인과 촛불은 감기와 미세먼지 때문에 생략 했는데, 사진 찍어보니 아쉽긴 합니다.


홈파티_반조리식품_비셰프
비셰프에서 도착한 반조리식품 입니다.
스티로폼박스에 아이스팩 넉넉히 넣어서 도착했어요.

홈파티_반조리식품_비셰프
레시피와 함께 각각의 메뉴가 따로 비닐포장되어 있습니다.

홈파티_반조리식품_비셰프
집에서 하기 힘든 셰프요리,
4~9가지 구성품을 3~8단계로 조리할 수 있도록 셰프들이 직접 준비해보내주십니다.

홈파티_반조리식품_비셰프
보내주신 구성품에 숫자가 붙여 있어서 레시피 보고 따라하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수비드 카치아토레'는 비셰프 서왕귀 셰프의 레시피로 이탈리안 닭요리 입니다.
수비드로 조리하여 부드럽고 촉촉한 닭과 매콤하고 감칠맛 나는 토마토소스,
다채로운 야채와 허브가 잘 어우러지는 이탈리안 가정식이라고 해요.

홈파티_반조리식품_비셰프
전 먼저 '수비드 카치아토레' 만들어 봅니다.
레시피를 보면 다른 메뉴는 전자렌지로 데우는 정도만으로 마무리 되는데,
이 카치아토레는 요리과정이 팬에 볶는 과정과 끓이는 과정이 들어가서 먼저 만들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로 레시피 따라 허브 마늘 오일 믹스 볶기 진행합니다.

홈파티_반조리식품_비셰프
레시피 순서 대로 야채믹스도 볶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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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드 치킨 넣고,

홈파티_반조리식품_비셰프
화이트 와인 & 치킨 스탁 넣어줍니다.


홈파티_반조리식품_비셰프
마지막으로 토마소스 넣고 끓여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10분가량 잘 저어가며 끓이면 완성됩니다.
레시피를 꼼꼼히 읽어보시고 팁도 읽어보시고 만들어 보세요.
전 야채믹스에서 '감자를 제외하고'를 못봐서 감자를 처음부터 넣어 끓였어요.ㅜ
그래도 맛은 괜찮더라고요.

홈파티_반조리식품_비셰프
카치아토레가 10분 동안 끓고 있는 동안 나머지 음식들 만들어 봅니다.
브루스케타 만들어볼거에요.
포장비닐에 원산지와 유통기한까지 잘 나와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홈파티_반조리식품_비셰프
레시피 대로 순서에 맞춰서 브루스케타 만들어 봅니다.

홈파티_반조리식품_비셰프
맥앤치즈인데, 전자렌지 1분 30초 정도 데워서 준비합니다.
나머지도 순서대로 데워주고, 플레이팅만 하면 되니 완전 간단해요.

홈파티_반조리식품_비셰프
마지막 요리, 이름도 어려운데, 포치니 양송이 크림스프와 트러플향 포토벨로 입니다.
크리미한 스프의 질감에 고소함이 느껴지는 구운 버섯향과
트러플향의 풍미가 어우러져 멋진 조화를 이루는 김창훈 셰프의 레시피 입니다.

홈파티_반조리식품_비셰프
허브순이 완전 싱싱해서 물을 부어 숨을 살려줄 필요도 없겠더라고요.
버섯 스프 데우고, 가니쉬 올려주니 바로 완성입니다.

홈파티_반조리식품_비셰프
이렇게 연말 홈파티 차리는데, 30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 정도의 퀼리티 음식이 집에서 쉽고 빠르게 만들어지는게 넘 신기합니다.

홈파티_반조리식품_비셰프
잘 차려진 식탁에 앉아 지난 2017년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18년 계획도 세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홈파티_반조리식품_비셰프
맥주를 부르는 브루케스타, 구운 바게트가 바삭하니 맛있습니다.
맥앤치즈도 넘 고소하고 맛있어요.

홈파티_반조리식품_비셰프
카치아토레, 닭이 정말 부드럽고 촉촉하니 맛있어요.
올리브의 맛도 넘 잘 어울리고, 토마토소스가 살짝 매콤하니 고급스러운 맛이 납니다.

홈파티_반조리식품_비셰프
포치니 양송이스프, 포치니는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버섯이라고 해요.
버섯 좋아하는 전 포치니의 진한 향이 좋더라고요.



홈파티_반조리식품_비셰프
이렇게 차려진 간단하게 홈파티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넘 좋은데요.
특히 이번처럼 외출하기가 좀 그럴때 집에서 간단하게 레스토랑 셰프요리를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실 셰프들의 레시피 따라 만들면 생각처럼 맛내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비셰프 반조리식품은 셰프들이 직접 준비해주시니,
레시피 따라 만들면 바로 그맛이 만들어지니 맛은 완벽 보장이라 걱정이 없네요.

홈파티는 물론 집들이음식이나 각종 집안 행사, 생일 등 비셰프와 함께 준비해서
집에서 편하게 즐기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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