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로 만든 바질페스토 파스타

쌀국수로 만든 바질페스토 파스타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 입니다.
오늘도 삼시세끼 맛나게 챙겨드셨나요?

오늘은 쌀국수를 이용해서 파스타 스파게티 만들어 보았습니다.
옆지기가 바질페스토를 좋아해요.
바질페스토 빵도 좋아하고, 피자도 좋아하고, 그 맛을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바질페스토 요리 만들게 되는데,
오늘은 그중 쌀국수를 이용해 바질페스토파스타 만들어봅니다.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니 구경해 보세요.



좀더 푸짐하게 깜빠뉴 함께 해주니 빵돌이 답게 옆지기 좋아합니다.
바질페스토 파스타 푸짐하고 건강한 한끼 식사가 되었습니다.




단백질 필요하니 닭가슴살 한덩이 꺼내봅니다.
닭고기에 밑간을 해야하니 향신료 꺼내고, 사진에 없는 생강술도 한 수저 넣어주었습니다.
닭고기라서 커민가루 넣어주고, 허브시즈닝과 마늘가루, 소금, 후추 넣어주었어요.


채소 함께 넣어 줄거라 마늘 슬라이스, 양파와 파프리카,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브로콜리 몸통 잘라놓은거에요.
브로콜리 꽃대는 다 먹고 몸통은 잘라서 다양하게 활용하면 좋습니다.



쌀로 만든 스파게티가 가능한 면발이 굵은 쌀국수에요.
오늘은 백미로 만든 흰쌀로 만든 국수라 색이 흰색에 가까워요.
현미쌀국수도 있는데, 그건 좀더 구수합니다.


스파게티와 같은 방식으로 삶아주세요.
물이 끓어오르면 면을 넣고, 5~6분 정도 삶아줍니다.
전 좀더 부드럽고 소화 잘 되라고 7분 삶아요.


두레생협에서 파는 쌀국수 자주 이용하는 물품 중 하나에요.
쌀 98%, 소금 뿐이 들어간게 없어요.
시중에 쌀국수, 쌀빵 이런거 원재료 보면 쌀이 10%나 들어 있나, 그것도 국내산 쌀도 아닌 경우가 허다합니다.
생협에서 파는 이 쌀국수는 굵기가 좀 있어서
스파게티 만들면 일반 스파게티랑 거의 비슷한 식감을 내서 맘에 들어요.
물론 좋아하는 식감은 스파게티면과는 좀 다르니 좋아하는 타이밍을 찾으셔야 합니다.


쌀국수라 삶는 과정에 나오는 물이 쌀뜬물이 나와요.
크림스파게티 할 때 이 쌀뜬물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색이 하얗게 되니 비주얼이 크림스파게티 같아요.
하지만, 맛은 영 다르다는 사실~ ㅋ


마늘과 양파, 브로콜리 몸통 함께 볶아주다가
마리네이드한 닭가슴살도 함께 볶아주세요.


파프리카 넣고,




구워놓은 방울토마토도 넣어줍니다.
집에서 샐러드를 늘 먹게되니, 방울토마토와 닭가슴살은 늘 준비해 두는 편이에요.
특히 방울토마토는 팬에 올리브오일 두르고 소금만 살짝 뿌려서 익혀둡니다.
방울토마토 영양도 많고, 특히 남자들의 전립선에 좋아요.


바질페스토 2수저 정도 넣고,


준비된 면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여기에 피자치즈를 넣는데, 파스타는 이게 들어가면 다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초딩입맛들 다 좋아해요. 초딩입맛과 함께 산다는건 비밀~ ㅋ


빵과 함께 이렇게 차려주면 맛도 맛이지만, 비주얼이 좋아서 식구들 반응이 좋지요.


한끼 식사로도 든든한 엄마표 집밥 입니다.


치즈가루도 뿌려주고, 고급진데요. 하하하




빵에 올려 먹음 완전 맛있습니다.
빵 스프와 차리는 것도 좋지만, 파스타와 함께 먹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특히 담백한 건강빵 종류가 잘 파스타의 맛을 헤치지 않으면서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 바람이 불어선지 날이 많이 춥더라고요.
특히 빌딩숲의 바람은 정말 칼바람이라 너무 추웠어요.
오늘 소한이라고 하더니 역시...
요즘 독감 걸리면 정말 고생 많이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웃님들 감기 독감 조심하세요.
손만 잘 씻어도 덜 걸린다고 하니 당분간은 청결모드로 변신하자고요.
모두 잘 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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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제철밥상, 알뜰살뜰 차려낸 밥상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