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칼 이용해 간편하게 무생채 만들기 w.바믹스 + 영상

채칼 이용해 간편하게 무생채 만들기 w.바믹스 + 영상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오늘은 채칼 이용해 간편하게 무생채 만들기 소개합니다.
매콤한 무생채 어려서부터 정말 좋아했는데요.

친정엄마표 무생채만 있으면 밥 한그릇이 뚝딱이었습니다.
맵다매워 하면서도 손을 멈출 수가 없었던 무생채,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영원히 그 무생채는 먹지 못하게 되었네요.

오늘 전 채칼을 이용해 무생채를 만들어 볼 건데요.
단 몇 분이면 되니 편하긴 넘 편하더라고요.
하지만, 칼로 자른 것 보다 식감이 떨어지고,
시간이 갈수록 무에서 물도 많이 나오는 것 같아 아쉽긴 합니다.
자아, 채칼 이용해 간편하게 무생채 만들기 시작합니다.


무생채만들기_채칼
오늘 오전에 만든 무생채, 현재 부엌에서 잘 익어가고 있지요.
근데, 무생채 치곤 허여멀건~ 해 보이죠.
저희집은 워낙 안 매운 고추가루를 사용하는데, 이게 붉은색이 약하기도 합니다.
색을 내기 위해서 더 넣을까도 싶었지만, 너무 매울까봐 포기합니다.
옆지기가 그나마 먹던 고추가루를 못먹게 된지가 몇 년 정도 된 것 같은데,
더불어 저도 매운걸 잘 못먹게 되더라고요.
이정도로 만족하려고요.

무생채 레시피

재료: 무 1.5kg, 소금 3T, 고추가루 2T
무생채 양념: 고추가루 3T, 매실청 3T, 액젓 3T, 다진마늘 2T, 대파 적당량
(여름엔 식초 2T 추가)

1. 깨끗하게 씻은 무를 3등분으로 잘라 채칼을 이용하기 좋게 자른다.
2. 자른 무를 채칼을 이용해서 채썹니다.
3. 무채에 소금을 넣어 30분간 절인다.
4. 30분 후 무채에 생긴 물은 따라낸다.
5. 고추가루를 넣어 10분간 고춧물을 들인다.
6. 무채에 대파를 넣고, 양념을 모두 넣어 버무린다.
7. 실온에서 이틀간 익힌다.





무생채만들기_채칼
무를 바믹스 채칼을 이용하기 좋게 자릅니다.


무생채만들기_채칼
채칼을 이용하기 위해 채칼날을 끼워줍니다.
채칼날 끼우는 방법은 간단한데,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인데, 채칼 쓰다가 손 다친 적이 있거든요.
살이 얇게 썰린 기분~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모골이 서늘해요.
특히 양배추채칼~ 얇게 썰려서 넘 좋은데,
쓸 때마다 바짝 긴장하게 되니 자주 안 쓰게 되더라고요.
오늘 제가 쓰는 채칼은 그런 염려가 없어서 넘 좋아요.


무생채만들기_채칼
자른 무를 하나씩 넣어가며 채썹니다.
단 몇 분만에 휘리릭~ 채쳐 나오니 넘 편하네요.


무생채만들기_채칼
일정하게 잘 채쳐 나왔는데, 부드러워요.
소금 넣어 절이는 시간을 좀 줄여도 될 것 같습니다.
채쳐 나온 모습을 보니 무생채 보다 생채로 바로 먹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월남쌈이라든지, 가볍게 볶아서 만드는 잡채나 잔치국수 등 말이죠.
담엔 그런 종류로 만들어야겠습니다.


무생채만들기_채칼
소금을 넣어 30분 정도 절여야 하는데, 전 15분 정도만 절였어요.


무생채만들기_채칼
15분 정도 절여도 물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아무래도 채칼을 이용해서 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생채만들기_채칼
고추가루 넣어서 10분정도 고춧물 붉은색을 냅니다.


무생채만들기_채칼
이제 양념을 해 볼 건데,
전 800g 정도되는 작은 무라서 레시피 보다 양을 많이 줄였습니다.
전 이번에 식초를 함께 넣었거든요.
여름에 무 맛없을때 식초 넣으면 맛이 확 살아나요. 이게 포인트에요.
이번에 산 무가 작기도 하지만, 조금 먹어보니 맛이 없어서 식초도 넣었습니다.


무생채만들기_채칼
전 대파와 부추도 조금 넣었고, 이제 무생채 맛나게 무쳐주세요.


무생채만들기_채칼
맛난 무생채가 완성되었습니다.


무생채만들기_채칼
용기에 담아 실온에서 이틀간 익혀주세요.
이틀 정도 지나면 맛있게 익은 냄새가 납니다.
무생채 만드는법 어려우신가요?
처음이 어렵지 두 세번 반복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지실 거에요.


무생채 만들기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제 글과 영상이 도움이 되셔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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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만들기_채칼
오늘은 무생채, 채칼 이용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채칼 이용하니 간편하긴 하나, 맛은 그닥~ 아쉽긴 하네요.
무생채는 역시 채칼쓰면 맛없다 하시는 어르신의 말씀이 옳은 걸로~ 결론이 납니다.

바믹스 채칼 무생채 말고 다른 활용도가 높으니 다른 거 만들어서 다시 올려봐야겠습니다.
모두 굿밤 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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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제철집밥, 알뜰살뜰 차려낸 밥상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