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면기 마카토 이용해 라자냐 만들기

제면기 마카토 이용해 라자냐 만들기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오늘은 제면기 마카토 이용해 라자냐 만들기 적어봅니다.

가정용 제면기 있으면 파스타 종류는 쉽게 만드는데요.
오늘은 라자냐 만들어봤습니다.
제면기 이용해 스파게티면이나 페투치네 같은 면을 만들기 보다
오늘 저처럼 라자냐를 만들면
라자냐 자체가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

건강한 토종 우리밀을 이용해 만든 라자냐면,
더욱 날도 더우니 찬성질의 녹차도 넣어봤어요.
우리밀과 유정란, 소금과 아몬드를 갈아 넣어 건강하게 만들어봤습니다.

가정용 제면기 마카토 이용해 라자냐 만들기 시작합니다.





제면기 이용해 라자냐 면을 만들고,
냉장고에 있는 여름채소를 활용해 라자냐소스를 만들어봤습니다.
위에 올라갈 치즈 외에 다른 치즈는 두부를 활용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치즈를 많이 먹지 않아 속도 편했습니다.





바믹스 핸드블랜더 슬라이시 이용해 반죽을 만들어봅니다.
밀가루 100g, 아몬드 30g, 유정란 1개, 녹차가루 1t, 소금 1/3t, 현미유 1T, 물 적당량
현미유와 물만 빼고 모두 넣어 바믹스 돌려줍니다.
처음에 1단계에서 시작해서 2단계까지 돌려주세요.
돌리는 중에 현미유도 넣어주고, 질기를 봐가며 물도 넣어줍니다.





1분 남짓 시간이 흐르면 이렇게 잘 섞인 모습이 됩니다.
손으로 반죽하면 골고루 잘 섞이지 않는데,
바믹스 핸드브랜더 이용하니 짧은 시간에 됩니다.
역시 살림은 장비빨인가요.

비닐봉지 하나 꺼내 모두 담고 주물러 주세요.
동그랗게 만든 후 냉장고에서 30분 이상 넣어 둡니다.





그동안 라자냐에 들어갈 소스를 만듭니다.
냉장고 속 재료 중 쑥갓을 데쳐서 종쫑 썰어두고,
두부도 전자렌지로 데운 후 깨끗한 행주 이용해서 물기를 꽉 짜서 넣습니다.
다진마늘 1T와 소금, 후추를 넣어 간을 했어요.





원래는 데친 시금치에 리코타치즈나 코티지치즈가 들어갑니다.
이런 치즈가 들어가면 치즈의 풍미가 확 살면서 맛있습니다.
하지만, 전 두부로 만족, 겉으로 봐선 전혀 몰라요. ㅋ





또 하나의 소스, 닭가슴살과 공심채를 볶아줍니다.
청양고추 1개 썰어 넣으니 맛이 확 사네요.
그리고 토마토소스 넣어 주세요.






올해는 토마토소스를 만들지 못했어요.
날도 덥기도 하고 바쁘기도 해서 오늘은 시판소스 이용했습니다.





30분간 냉장고에 있었던 반죽 꺼내 봅니다.
손에 물을 묻혀가며 반죽을 따뜻하고 부드러운 상태가 될 때까지
손으로 치대어 주세요.





밀대 이용해 부드럽게 밀어줍니다.





'0'단계로 세팅한 후 반죽을 빼주고,
3단으로 접어 다시 빼주고를 반복합니다.





마지막으로 '3'단계로 반죽을 길게 뽑아 라자냐면을 만듭니다.





녹차가루가 들어가 색이 진합니다.
아몬드가루가 덜어가 쿠키처럼 퍼석한 감이 있어서
오랜동안 반죽을 치대었습니다.





건면이 아니라서 끓는물에 넣고 2분 정도만 지나도 익습니다.
1,2분 지나고 바로 건져내세요.
서로 붙지 않으려면 건져낸 후 오일로 발라주면
서로 붙지도 않고 불지도 않습니다.

 



토마토소스 깔고, 쑥갓두부 올립니다.





삶아낸 면도 위에 얹어줍니다.





다시 토마토소스와 쑥갓두부를 올려주고,
라자냐면 올려주고를 3번 반복해 주세요.





마지막에 모짜렐라 치즈를 올려주세요.
날이 얼마나 더운지 실온에서 치즈가 녹아내리네요.

200도 15분간 예열한 오븐에서 180도 세팅한 후 15분간 돌려주세요.
다 익은 재료들이라 치즈가 녹을 정도만 돌립니다.





오븐의 윗불기능으로 좀더 그을려주니 맛있어 보입니다.
드디어 라자냐가 완성되었습니다.

집이 좀 넓은 편이라 에어컨이 주방까지 오질 않아서
요즘 음식하기 넘 힘든데,
라자냐 만들려고 오븐까지 돌리니 너무 덥습니다.
정말 당분간은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하지만, 라자냐는 맛있어요. ㅋ





맛난 라자냐, 요즘 입맛 없어서 고민인데,
식구들이 라자냐는 잘 먹네요.





시금치는 향이 거의 없는데,
시금치 대신 쑥갓을 넣었더니 독특한 향이 있어요.
더욱 두부와 함께한 쑥갓이라 '쑥갓두부무침'이란
한식 반찬 맛이 나기도 해서 웃었네요.





날 더운데 고생한 보람은 있게 맛있게 잘 나온 라자냐입니다.

가정용 제면기 있으면 집에서 이리 라자냐면도 직접 만들 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
시판 건면 보다 훨씬 소화도 잘 되고, 부드럽고 맛있어요.

건강한 우리밀, 앉은뱅이 밀가루 이용해 라자냐면 만들어 보세요.
마카토 제면기 이용하면 편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날이 많이 더워요.
이웃님들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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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댓글  수정/삭제 아알라
    2018.07.31 18:21 신고

    저두 라자냐 함 만들어먹었었는데 ㅋㅋㅋ 소스 넘 맛나보여요!! 마트에서 공심채 봤었는데 ㅋㅋㅋ
    녹차가루 때문에 건강에도 좋은 라자냐면이네요!! 치즈 듬뿍 얹어서 함 만들어봐야겠어요!

    •  수정/삭제 Favicon of http://lara.tistory.com 4월의라라
      2018.08.01 09:48 신고

      냉장고 털어 소스 만들었는데, 라자냐에서 한식의 맛이... ㅋ
      날이 더우니 마카토 하는거 힘들다... ;)
      좀 서늘해지면 만들어 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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