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제면기 마카토 이용해 잣콩국수 만들기

가정용 제면기 마카토 이용해 잣콩국수 만들기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오늘은 제면기 이용해서 잣콩국수 만든 이야기 적어보려해요.
어제 그나마 바람이 시원하게 불더라고요.
건강식으로 잣 듬뿍 들어간 콩국수 만들어 봤습니다.

제면기 이용해 건강하게 면까지 뽑아봤는데요.
일반 면이 아닌 깻잎과 애호박을 넣은
초록초록한 건강한 면입니다.

채소가 많이 들어가서 면뽑기가 좀 어려웠지만,
맛은 역대 최고로 맛있더라고요.
앞으로 좀더 다양하게 연구해 봐야겠습니다.

가정용 제면기 마카토 이용해 잣콩국수 만들기 시작합니다.





집에 있던 대두 직접 불려 직접 만든 콩국물,
콩국수에 들어가는 면도 깻잎과 애호박을 넣어 만들어 봤어요.
고소한 콩국물도 좋고, 면발도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사실 남은 면은 깻잎페스토 넣어 페스토파스타 만들었는데,
이거 대박 역대 최고로 맛있더라고요.
하지만, 오늘은 잣콩국수 만들었으니 콩국수 소개합니다.








메주콩, 대두콩을 여름이니 6시간 정도 불려주세요.
불린 콩을 10분 정도 끓인 후 찬물에 헹굽니다.





콩의 껍질을 벗기면 가스가 덜 차고 속이 좀더 편해서
수고롭지만, 늘 벗기고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바락바락 문질러도 벗겨지는데,
그럼 콩이 부서지고 해서 전 팟케스트 들으며 껍질을 벗깁니다.





이제 성능 좋은 믹서기가 필요해요.
콩국물은 아주 곱게 갈려야 목넘김이 좋거든요.
껍질벗긴 콩과 콩삶은 물, 잣을 넣고 부드럽게 갈아주세요.





잣이 들어간 고소한 콩국물 완성,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이제 면을 만들어 봐야죠.
바믹스 핸드블렌더 슬라이시 이용해서 면을 만듭니다.
우리밀 150g 깻잎 10장, 애호박 1/4개, 소금 약간 넣어 돌려줍니다.





2분이 채 되지 않아 곱게 완성, 바믹스로 반죽 만드는거 넘 편해요.
반죽 비닐에 담아 동그랗게 만들어 냉장고에 30분간 둡니다.





30분 뒤 반죽을 꺼내 덧밀가루 뿌려가며
제면기에 들어갈 정도로 밀대로 밀어주세요.





'0' 단계로 맞추고 반죽을 넣어 주욱 뽑아줍니다.
나온 반죽을 3번 접어서 다시 뽑기를 반복, 10회 정도 합니다.
가정용 제면기 마카토 있으면
10회 반복하면서 간편하게 수타면발 만들 수 있습니다.
 




1,2,3 단계별로 올려가며 면발의 굵기를 정합니다.
옆에 검은색 버튼만 누르면 쉽게 반죽을 뽑을 수 있으니 넘 편해요.








뒷편으로 돌려 가장 얇은 면발을 뽑아봅니다.
역시 생채소를 직접 넣었더니 면발이 일정치가 않아요.





면발이 색은 곱게 잘 나왔는데, 잘 끈기기도 합니다.
다음에는 생채소를 넣지말고, 즙으로 만들어 넣어야 겠어요.





면을 어느정도 건조해 줍니다.





덧밀가루 뿌려가며 서로 붙지 않게 준비해서 바로 삶아 볼게요.





끓는 물에 면을 넣고 1,2분 정도 삶았어요.
생면이라 오래 삶을 필요가 없습니다.





면발이 약해서 건져내는 과정에서도 끈깁니다.
이번엔 전분을 넣지 않았는데, 전분과 밀가루도 좀 바꿔봐야겠습니다.





만들어둔 콩국물을 부어줍니다.
얼음 좋아하시면 얼음 동동 띄워 드시면 좋아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실 수 있으니 구경해 보세요.
^^





오이채 올리고, 방울토마토 하나 잘라 올립니다.
여름철 보양식 중 하나인 잣콩국수,
새콤하게 익은 김치 하나 꺼내서 함께 먹으니 한 그릇 뚝딱~ 먹게 됩니다.
시판 콩국수 먹고 나면 가스도 많이 차고,
차게 먹은 밀가루가 탈이 나기도 하는데,
집에서 면까지 제면기 이용해 건강하게 뽑아서 만드니
맛도 건강도 두마리 토끼를 잡은 듯 기쁘네요.

집에서 요리하기 좋아하시는 분들,
특히 제면기로 뽑은 면이 맛있어서 파스타 좋아하시는 분들은
마카토 장만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
즐거운 요리시간, 아이와 함께 추억만들기도 좋고요.

오늘도 여기까지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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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제철밥상, 제철반찬, 간식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