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잎국화나물 쌉싸름한 맛과 향이 매력적인 나물반찬 + 영상

삼잎국화나물 쌉싸름한 맛과 향이 매력적인 나물반찬 + 영상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오늘은 삼잎국화나물 쌉싸름한 맛과 향이 매력적인 나물반찬 소개합니다.

요즘 주위에 나물반찬 드시는 분이 많지 않아요.
나물 좋아하는 친구도 나물반찬 만들면
식구들이 아무도 안먹는다며
자기 혼자 먹겠다고 만들기 싫다고 하더라고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나물도 생소하실텐데요.
삼잎을 닮은 국화라는 뜻에서 삼잎국화나물이라 불립니다.
꽃보다는 나물로 주로 먹는데,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면역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고 해요.

삼잎국화나물은 특유의 향이 있어요.
쌉싸름한 뒷맛으로 생선 비린내나 잡냄새 없애주는데 좋아서
국, 찌개, 전골, 매운탕 등에 이용해도 좋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쌈싸름한 맛을 좋아해서
오늘 삼잎국화나물은 된장과 매실청을 넣어 무쳐봤습니다.
삼잎국화나물의 제대로 된 향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천천히 읽어 보시고 아래 유튜브 동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양념을 최소로 해서 무쳐낸 삼잎국화나물무침,
삼잎국화나물의 쌉싸름한 향과 맛이 매력적입니다.
이런 나물류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라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삼잎국화나물무침 레시피

재료: 삼잎국화나물 200g
양념: 된장 1t, 다진마늘 1t, 매실청 2t, 갈은 통깨, 참기름 적당량

1. 삼잎국화나물을 줄기와 이파리를 떼어 손질한 후 물에 두어번 씻는다.
2.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줄기부터 넣어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꽉 짠다.
3. 볼에 참기름을 제외한 양념을 모두 넣어 섞는다.
4. 데친 삼잎국화나물을 넣어 무친 후 참기름을 넣어 다시 무쳐낸다.







삼잎국화나물은 이렇게 생겼어요.
꽃나물이라고도 하는데, 노란 국화꽃이 아름답습니다.
곂잎국화로 예전 아파트 화단에서도 본 기억이 있어요.
오늘은 꽃나물 먹는 날입니다.





한살림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가격은 200g 2,500원
흔한 나물은 아니라서 구하기 쉽진 않습니다.





생김새 보니 삼잎을 닮은 국화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실제로 삼잎을 본 적은 없지만 말이죠.
만져보면 방풍나물처럼 좀 질긴 면이 있어요.
줄기는 방풍나물 보다 연하지만, 이파리는 거의 비슷하네요.
전 줄기만 따로 이파리만 따로 떼어 데칠 겁니다.
물에 두어번 씻으면 준비완료~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 줄기부터 넣어 데쳐주세요.





살짝 끓어오른다 싶으면 이파리를 모두 넣어 데칩니다.
데친 후 바로 찬물에 헹궈 물기를 꽉 짜주세요.





레시피대로 양념을 모두 섞어줍니다.
나물 양에 비해 양념이 좀 적어보이지만,
오늘은 삼잎국화나물의 독특한 향과 쌉싸름한 맛을
고스란히 느껴볼거에요.





데쳐낸 나물을 양념에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이번 삼잎국화나물은 향이 훨씬 진하고 맛도 강하더라고요.
옆지기도 나물 좋아하는데, 이건 넘 향이 진하다고 싫어 하네요.
전 차를 좋아해서 그런지 이 향이 좋거든요.
호불호가 갈리는 나물반찬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음~ 그렇다면 다음엔 장아찌로 담가봐야겠어요.
장아찌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삼잎국화나물 쌉싸름한 맛과 향이 매력적인 나물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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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잎국화나물 꽃나물 반찬 만들어봤습니다.
쌉싸름한 뒷맛도 좋고, 특유의 향도 좋아요.
몸에 좋은 나물 200g 나물 무쳐서 양이 딱 위 사진정도 나온거에요.
채소 많이 먹기에는 우리네 나물반찬 만한게 없습니다.
아무래도 샐러드가 아닌 숙채방식이라서 그런데요.
몸에 좋은 나물반찬 어떠신가요?
삼잎국화나물 무침으로도 한 번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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