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팬에 굴비굽기(고난이도)


스텐팬에 굴비굽기(고난이도)


정말 올만에 포스팅이다.


나름 스텐팬을 쓴지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최소 5년은 넘은듯,

테프론 후라이팬 말도 많고, 가격도 비싸고,

이 후라이팬이 벌써 5년은 넘은듯하다.

그러나,

스텐팬을 쓰고 난 후로는 부침개와 멀어졌다.

부침개 좋아하는 신랑이 말한다.

니가 젤 못하는게 부침개라고...

ㅠㅠ


자존심이...

다시 공부하는 마음으로
고난이도라는 계란후라이는 쉽다. 생선은 안구워봤다.

도전해본다.


굴비를 구워봤다.

매번 생선구이판(뚝배기)에 야채꼬다리들 깔고 구워먹었는데,

나도 남들처럼 함 구워보자.

(부침개를 구워야 하는게 아닐까...)



스텐팬에 굴비굽기

해동한 굴비의 물기를 제거한다.




스텐팬에 굴비굽기

8년된 스텐후라이팬 준비, 기스작렬~

스텐팬은 예열이란 것이 필요하다.

대충 물방울이 또로롱 굴러다니면 불끄고 좀 나둔다.



스텐팬에 굴비굽기

다시 불을 켜고 기름을 두른다.

기름모양에 무지개(?)가 뜨면 준비완료!




스텐팬에 굴비굽기

생선에 물기를 싹 닦고 후라이팬에 넣기

해동하지 않은 생선을 곧바로 후라이팬에 넣어도 된다.

약불에서 뚜껑덮고 서서히 익히면 된다.


(굴비가 너무 작다. 둘이 먹기는 딱이다.)



스텐팬에 굴비굽기


뚜껑 덮어주시고,



스텐팬에 굴비굽기


뒤집어준다.

조금이라도 갈색빛이 나면 딴것이라고 절대 안먹는 신랑덕에 더이상 구울 수 가 없다.

탈까봐 무섭다.

뭐 이정도면 괜찮다 싶다.



스텐팬에 굴비굽기


생선구이판보다 맛나다. 기름맛일까.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그렇지만, 사실 첨이라 긴장은 좀 되어졌다. ㅋ

담에 고등어를 구워보자.

아, 부침개를 구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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