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황사 대비는 크리넥스 황사마스크로!

미세먼지, 황사 대비는 크리넥스 황사마스크로!



미세먼지, 황사 대비는 크리넥스 황사마스크로!




어릴 때 설마 '물을 사먹겠어' 했는데, 이젠 생수를 사 먹게 되었지요.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산소캔~ 그 산소캔이 저희집에도 있답니다.

이런 환경문제로 대기오염문제로 건강이 참 걱정되고 있습니다.

저희집은 아직 공기청정기는 사지 않았지만, 그것도 조만간 사야하지 않을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미세먼지의 위험성은 여러가지로 뉴스에 나왔지만, 

지난 주 가장 놀랜 뉴스는 미세먼지로 인해 30대이상 10명중 1.5명이 조기사망한다는 뉴스였네요.

미세먼지는 그 자체가 발암물질이여서 피하는 게 최선이라니 정말 무섭습니다.


이제는 봄철 한때의 황사의 문제가 아닌 일년열두달 대기오염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또 주부들은 창틀 청소해보면 아시지만,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날은 창틀이 어마무시해요.

깨끗한 창틀을 가지는 건 이미 포기수준~ 적당히 살자주의로 바꿔더라고요.


그리고 외출시 반드시 챙기는 필수품이 황사마스크, 미세먼지마스크가 되었습니다.
오전엔 공기가 괜찮다가도 오후되면 급격하게 나빠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가지고 다니게 되는 것 같아요.

항상 가지고 다녔던 마스크가 크리넥스 KF80이었는데, 이번에 크리넥스 신제품 체험하게 되었어요.

크리넥스 마스크 종류도 많고 다양하더라고요.

오늘은 그 마스크들 구경해요. 

^^


오늘도 미세먼지는 보통이라고 나오지만, 세계기준(50㎍/㎥)은 넘어버린 상황이에요.

우리나라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세계기준의 2배더라고요.

'나쁨', '보통' 이런거 보지 마시고, 직접 수치를 보고 판단해야 할 것 같아요.

특히 초미세먼지가 휠씬 무서우니 이건 저희도 철저히 지켜요.

그런데, 세계기준으로 놓고 따지면 우리나라에서 집밖으로 나갈 수 있는 날이 

일년에 반도 아니 반의반도 안 될 것 같아요.

ㅠㅠ


집에 박스로 사다놓은 미세먼지마스크, 주로 KF80을 쓰고 다녔어요.

크리넥스 황사마스크가 쓰고 다니기에 가장 무난해요.


집으로 배달 되어온 크리넥스 황사마스크~


이리 종류가 많은 줄은 몰랐네요.


가장 기본이 되는 황사마스크 이전것보다 휠씬 부드러워진 것 같아요.


이런 방식의 필터로 이루어졌군요. 저도 첨 보네요.


황사마스크도 올바르게 착용해야됩니다.

일부 보면 코 지지대를 누르지 않고 쓰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4번 설명대로 코 지지대 부분을 코모양대로 꾹 눌러서 사용하세요.


집에 있던 KF80이랑 비교~ 

새로 나온 제품이 휠씬 부드러워서 뒷쪽으로 묶을때 확실히 덜 아프더라고요.


이 제품은 황사마스크가 아닌 건강마스크~


핑크빛 여성용도 있는데 모양도 이쁘게 들어가 있고 코 지지대도 있어서 괜찮네요.


입체마스크, 어린이용 마스크도 있습니다.


마스크 오래 쓰고 있으면 귀가 아픈데, 이건 종이로 부드럽게 되어 있어서 착용감이 휠씬 편하고 좋아요.

이젠 필수품이 되어버린 황사마스크 참 씁쓸하네요.


출근길~ 왠지 코끝이 쨍하게 싱그러운 날이 있어요.

그런 날은 멀리 수십키로 밖까지 보이고 나무들도 집들도 모든 것이 선명하게 보이죠.

몸은 스스로 알아서 가슴깊이까지 깊은 호흡을 하고 있답니다.

그런 날이 한달에 한두번 있으려나...

이 모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중국탓이다'라고 하지만 실은 우리나라 자체 생산이 반이랍니다.

그나마 정확한 수치라도 알게 대기환경정보를 미리 알 수 있었으면 해요.

특히 초미세먼지수치는 기계자체가 없는 측정소도 너무 많아요.

제가 사는 곳도 초미세먼지 측정기가 없더라고요.

ㅠㅠ

개인이 노력할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정확한 수치(특히 초미세먼지)라도 공개했으면 좋겠습니다.



'위 포스팅은 크리넥스 황사마스크를 소개하고 유한킴벌리로부터 제품을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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