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쫄깃한 감자전 만들기 강판버전 알려드립니다. 감자전은 강판에 갈아야 쫄깃쫄깃하니 맛있습니다. 좀 귀찮아도 손목이 시큰해도 강판에 간 감자전을 먹어보면 믹서기 안 쓰게 되더라고요. 강판 감자전 만들기 구경해 보세요. 깐감자 냉장보관법 깐감자 냉장보관법은 물에 담그는 겁니다. 껍질을 깐 감자는 금방 파래지니 물에 담가 뚜껑을 덮어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세요. 오래 둘수록 맛이 떨어지니 하루이틀 안에 빨리 드시길 권합니다. 감자 냉장보관법과 감자 냉동보관법 알려드려요 감자 냉장보관법과 감자 냉동보관법 알려드려요 오늘은 감자보관법 알려드립니다. 감자 냉장보관법과 냉동보관법 두 가지 알려드리니 구경해 보세요. 얼마전 반찬용으로 감자를 샀는데, 그건 상태가 좀 안 좋더니 이번 감자는 상태가 괜찮아 lara.t..
요즘 날씨가 너무 요상해서 무서워요. 7월 말 날씨가 이렇다니... 아무리 비가 온다고는 하지만 덥지가 앖네요. 집안 온도가 27도가 안 넘어요. 요즘 태풍이 없다고 하던데, 기후변화가 심각한가 걱정이 됩니다. 오늘은 식당에선 못 먹어요~ 이렇게는 안파니깐~ 해피 집밥 소개해요. 소개할 두 가지는 아욱국과 부침개입니다. 정말 맛있어서 엄지척 하실만한 메뉴이니 천천히 구경해 보세요~ 고고~~~ ^^ 요즘 같은 때 에어컨 빵빵하게 켠 곳 들어가면 감기 걸리기 쉽상~ 아침은 따뜻한 걸로 자주 준비해요. 그래서 아욱국 끓이기 적어봅니다. 바지락도 보이고, 버섯도 보이고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이제 아욳 손질해서 아욱된장국 끓여볼까요~ ^^ 요즘 아욱은 사계절 다 나와요. 노지 아욱이 아닌 비닐하우스 아욱이 ..
제철 맞은 달래, 요즘 싱싱하고 맛있어요. 오늘은 달래를 넣어 감자전 만들어봤습니다. 두툼하게 붙여내니 팬케이크 먹는 기분이라 새롭더라고요. 여기에 달래간장 찍어 먹으니 이곳은 어디? 나는 누구? ㅋㅋㅋ 오늘은 달래 손질법과 감자전 만드는 법 알려드려요. 역시 유튜브동영상 준비되어 있으니 함께 챙겨 보세요. 도톰하게 부쳐낸 감자전 지져 먹는 재미가 있어요. 달래가 들어가서 일반 감자전보다 맛있고, 무엇보다 달래장 찍어 먹으니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 달래가 한창이니 꼭 만들어 보세요. 한살림에서 산 달래,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생협 주문도 엄청 밀렸더라고요. 달래를 주문하려면 최소 일주일에서 이주 뒤에나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에요. 외출을 자제하고 있으니 제가 애용하는 생협 3곳 모두 원하는 걸 모..
감자전 만드는법 밀가루 없이 쫄깃하게~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오늘은 감자전 만드는법 적어 볼 거에요. 며칠 전 박스로 산 감자 보관법 알려드렸지요. 앞으로 감자 열심히 먹어야 해요. 오늘 소개해 드릴 감자전은 밀가루 없이 만드는 거라 쫄깃쫄깃 쫀득쫀득 맛나답니다. 감자전 만드는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요. 다만 감자를 직접 갈아야 한다는 점이 좀 수고롭긴 해요. 믹서에 갈면 되지 않느냐 하시겠지만, 그거 다 해봤거든요. 확실히 투박하게 직접 갈아 부치는 게 식감도 좋고 맛있었습니다. 밀가루 없는 감자전 만드는법 시작합니다. 감자전 위에 참나물 이파리를 올려 부쳤더니 모양이 곱습니다. 쫄깃쫄깃 맛난 감자전 만드는법 어렵지 않아요. 아래 동영상부터 보시고 가실게요. 감자전 레시피 재료: 감자, 소금,..
감자전 만드는법 :: 간식으로 좋아~ 요즘 간식으로 고구마도 쪄먹고, 감자전도 부쳐먹고 해요. 특히 감자전은 바로 부쳐 먹으니 이만한 간식이 없더라고요. 요즘은 오후가 되면 체력이 달려서 간식 안 먹는 저도 간식을 챙겨 먹게 되더라고요. 특히 감자전처럼 바로 먹는 따뜻한 간식은 뭐가 되든 다 맛납니다. 오늘은 그중 감자전 만드는법 올려 보려 해요. 감자전 만드는법 완전 간단하니 참고해 보세요. 감자전이 살짝... 그래도 간식으로 방금 부쳐낸 감자전 맛있어요. 감자 꺼내 깨끗하게 닦아주고, 강판에 갈아줍니다. 믹서 보다는 이게 더 맛있더라고요. 설거지도 쉽고요. 갈아놓은 감자에, 다진 양파를 넣어주면 식감이 좋아요. 밀가루 적당량을 넣어 물기가 안 보일 정도만 해주세요. 부침개에 참기름 넣으면 참 맛있으니..
감자요리~ 감자전과 감자채무침 여름내 수미감자 맛나게 먹고, 몇 알 남은 걸로 뭘 먹나 고민했어요.감자요리 검색도 해보고 하다가오랜만에 감자채무침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여름내내 감자전 해 먹다가, 감자채무침 먹으니 아삭아삭한 게 맛있네요.오늘은 감자요리, 감자전과 감자채무침 적어봅니다. 맛난 수미감자가 끝물이 다가오니 싹이 살짝 나려고 해요. 여름내내 감자 껍질채 강판에 갈아서 감자전 자주 해 먹었어요. 스텐팬 물방울 떼구르르 구를 때 즈음 현미유 두르고 감자전 붙여줍니다. 감자가 아랫쪽이 거의 익으면 늘어붙지 않고 잘 뒤집을 수 있어요.이렇게 구운 감자전 초간장 준비해서 바로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지요. 감자를 강판에 갈지 않고, 체에 밀었어요.물에 한 번 씻어준 뒤 끓는 물에 넣어서 살살 저으며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