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샌드위치 만들기 : 딸기잼은 넉넉히~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오늘 하늘 보셨나요? 파란하늘의 하얀구름이 넘 예쁘더라고요. 편안한 주말을 보내기에 좋은 날씨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식빵요리, 샌드위치 만들어봤어요. 친구가 인기가요 샌드위치가 맛있다고 해서 만들어봤는데, 평범한 샌드위치에 딸기잼이 들어가니 생뚱 맞으면서도 맛있었습니다. 맛이 언밸랜스하기도 한데, 딸기잼이 잘 어울리네요. 인기가요 샌드위치 레시피 어렵지 않으나 약간 귀찮은 정도~ ㅋ 전 샌드위치용 식빵으로 만들었는데, 양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촉촉한 식빵에, 영양듬뿍 샐러드와 달달한 딸기잼까지~ 맛있는 인기가요 샌드위치 만들기 구경해 보세요. 반 자른 샌드위치, 중간에 딸기잼라인 보기에도 예뻐요. 아침에는 따뜻하게 데운 두유..
샌드위치메이커 비탄토니오 리뷰, 파니니 만들기 파니니 좋아하세요? 샌드위치메이커 하나 있으니 홈스토랑이 됩니다. 전 평소 따뜻한 샌드위치를 좋아해요. 특히 파니니 좋아하는데, 집에 있는 건강한 식재료와 치즈 정도만 있으면 후다닥~ 만들기 편해서 좋습니다. 오늘은 샌드위치메이커 비탄토니오로 파니니 만들어봤는데요. 맛난 파니니 2종류 만드는 과정과 비탄토니오의 장단점에 대한 리뷰 적어보겠습니다. 집에 있는 불고기와 치즈만 넣어 간단히 만들어본 거에요. 샐러드도 듬뿍 준비하고, 건강한 쥬스도 함께 하니 푸짐합니다. 비탄토니오 핫 샌드위치 베이커~ 1999년 설립된 일본의 소형주방 가전 전문 브랜드입니다. 역시 일본답게 디자인이 귀엽고, 성능도 좋습니다. 제조는 대륙의 공장 중국이고요. 비탄토니오 샌드위치메이커..
아보카도 샌드위치 브런치메뉴로 간단해서 좋아요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오늘 산타선물도 받으시고, 맛난 것도 많이 드셨나요? 남은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복 많으세요. 오늘은 어제에 이어 저녁메뉴로 함께 차려냈던 오픈 아보카도 샌드위치 만드는법 소개합니다. 만드는 법도 넘 간단하고 맛도 영양도 보기에 좋아서 추천 드려요. 아래 천천히 구경해 보시고, 유튜브 동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집 근처 작은 빵집에서 사온 치즈깜파뉴에 아보카도와 달걀, 베이비채소 올려 만든 오픈 샌드위치랍니다. 만들기 쉽고 건강에도 좋은 맛도 있는 아보카도 샌드위치입니다. 오픈 아보카도 샌드위치 레시피 재료: 바케트, 아보카도, 삶은 달걀, 베이비채소, 후추, 발사믹소스 1. 먼저 달걀을 반숙으로 삶..
가끔 길거리를 지나다 고소한 버터 냄새에 고개를 돌려보면 항상 토스트가 있었어요. 특히 빵 좋아하는 옆지기는 토스트 얘기만 나와도 눈이 반짝반짝하네요. 위가 그리 좋지 않은 옆지기에겐 밀가루가 좋지 않아서 항상 안쓰러워요. 저도 모르게 '그게 케찹맛으로 먹는거지~' 라며 핀잔주기가 일쑤라 입을 내밀고 돌아서는 뒷모습이 마음에 항상 남았습니다. 한동안 온갖 책을 찾아가며 빵과 떡을 만들어 주기도 했지만, 이젠 이마저도 속이 불편하니 요즘은 한식 위주의 식단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아주 가끔 먹고 싶을 때 속 불편한게 감수하며 라면이나 만두국은 끓여 먹고 있습니다. 오늘은 토스트를 만들어 볼 생각으로 한살림에서 샌드위치용 식빵도 사왔습니다. 토스트 만들기는 만들기 참 간단하고 맛있어서 저도 좋아하는데요...
꽃보다청춘의 방비엥 샌드위치 만들기 / 맛있는 샌드위치 4월의라라, 샌드위치, 샌드위치만들기, 방비엥 샌드위치, 꽃보다청춘, 라오스, 맛있는 샌드위치 지난 여름에 방영했던 '꽃보다청춘' 페루편도 라오스편도 참 재밌게 보았어요.어릴 적 윤상의 음악에 푹 빠져 살아서 페루편의 오랜만에 그는 참 반갑더라고요.라오스편도 순수하면서도 어설프기만한 그들의 청춘이 부럽기만 했어요.그들이 방비엥에서 맛있게 먹던 샌드위치를 보면서 군침이...믿고가는 자스님이 올리신 방비엥 샌드위치를 보고 따라 만들어 봤어요.결정적인 실수 몇 가지가 퀼리티를 확 떨어뜨리네요.ㅠㅠ 재료는 달걀과 양파, 베이컨, 너겟, 토마토, 채소 결정적인 실수는 쌀식빵 함 먹어보자 하고 사온 것이 문제~아, 쌀식빵 맛없다. 너겟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아침식사 초간단 베니건스브레드로 샌드위치 만들기 / 냉동쑥절편 먹는법 요즘은 맘에 여유도 없고, 입맛없고 이럴때 아침 먹기가 아침 챙기기가 고역이에요.며칠전에 둘마트에서 사온 빵을 이용해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만들어봅니다. 속재료도 반숙으로 익힌 달걀후라이와 체다치즈, 남은 상추~ 만들기도 쉬운 완전 초간단이에요. 둘마트에서 세일중에 집어온 베니건스 브레드를 사왔습니다.하나당 600원 정도 했던 것 같아요. 허니버터도 없고, 최대한 집에 있는 재료만 가지고 만들어봅니다.우선 전자렌지에 빵을 데우고, 빵에 마요네즈와 허니머스터드를 살짝 발라주었습니다.상추 1장 + 달걀후라이 + 치즈 + 상추 1장 끝~ 참 쉽죠. 달걀후라이덕에 치즈가 샤르륵 녹네요. 달걀 후라이를 반숙으로 익히는게 포인트랍니다.반숙으로 익은..
좀 차가운 우유를 넣었더니 떡빵이 되었다. 그래도 옥수수식빵에 고구마샐러드 그리고 웨지감자 남은 샌드위치와 오곡아침과 견과류를 넣고 만든 수제크런키 잠자기전에 습관이 되어버린 것 중 하나! 아이패드에 대고 "허니! 잘자! 아랴뷰~!!" 잘도 따라하는 TalkingCarl(iPad App) Carl를 간지럼태우면 신나게 웃는통에 우리도 크게 웃어버린다. 좋은 App이다.
82cook에서 한동안 유행하던 잉글리쉬머핀! 귀찮아서 마트에서 머핀을 샀지만 이제는 만들어야지. 만들기도 간단하고 좋다. 수제 딸기쨈과 샐러드용 야채와 베이컨을 올리고 윗부분은 땅콩버터를 발랐다. 그냥 단순히 달걀후라이를 넣어 먹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