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적 상상력, 그림책 '네 개의 그릇' 시적인 상상력의 작가 이보나 흐미에레프스카 '네 개의 그릇' '책'에 대한 책. 네 개의 그릇으로 세상을 들여다봐요. 두 개의 지구로 온 마음을 일깨워봐요! 작가는 어떻게 책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까? 단순한 모양은 어떻게 끝없이 이야기를 이끌어 낼까? 일상적인 사물에 함축적인 의미를 담아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림책. 상상력의 힘, 그림책의 힘이 빛나는 아름다운 그림책. 출판사 리뷰가 호기심을 끌어냅니다. 책표지에 누런 네개의 그릇이 보입니다. 그림책 '네 개의 그릇'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는 어떤 상상력으로 어떤 이야기로 풀어 갔을지 궁금합니다. 네 개의 그릇은 각기 흩어져 우산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야기 속에서 별안간 비가 쏟아질지도 모르잖아요." 쌔근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