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없는 간식 찾기가 쉽지않아요. 옆지기가 장건강을 위해 밀가루 끊기 중인데, 항상 간식이 여의치가 않더라고요. 맛난 간식들은 대부분 밀가루란 사실~ 그래서 오늘은 노밀가루 집에서 쉽게 영양간식 만드는법 소개해 봅니다. 소위 찹쌀케이크라고 하는데, 이젠 나름의 방식이 생겨서 제 방식대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도 맛있으니 다행이죠. 하하하 시작합니다. 재료는 견과류와 달달한게 필요하니 팥앙금 준비했습니다. 시판 앙금은 만드는 과정이 지저분해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쓰고 있어요. 만드는 법 간단하니 궁금하신 분은 맨 아래 링크 걸어드릴테니 구경해 보세요. 호두랑 피칸, 유리병에 든건 사용하다 남은 아몬드가루에요. 중간에 노란건 사과조림이고, 팥앙금입니다. 모두 한 곳에 넣어주세요. 위에 초록이는 믹서기에 ..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오늘은 밀가루 없는 간식 만들기 소개해요. 건강상 밀가루 끈기를 실천중인 옆지기엔 간식은 늘 힘겨워요. 빵 좋아하고, 밀가루 좋아하고, 시판 간식은 거의 대부분 밀가루가 들어간 거라 늘 고민이 됩니다. 오늘은 노밀가루 간식, 엔유씨 멀티 전기그릴 이용해 집에서 찹쌀케이크와 감자타코야키 만들어봅니다. 감자로 만든 타코야키와 찹쌀로 만든 찹쌀케이크입니다. 찹쌀케이크는 오븐 없어도 전기그릴 이용하니 편하고 특정 플레이트를 사용하니 모양대로 나와서 예쁜 것 같아요. 엔유씨 멀티 전기그릴 하나 있으면 식탁위에서 음식을 간편하게 조리해서 바로 먹기에도 좋아요. 특히 요즘 많이 나오는 간편식 조리하기에 편해서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두가지 플레이트로 간식 만들어 볼 거예요. 하나는 타코야..
영양간식 찹쌀케이크 만들기 + 영상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오늘은 영양간식으로 좋은 찹쌀케이크 만들어 볼거에요. 제가 며칠 전부터 완두콩으로 앙금도 만들고, 완두콩배기와 약콩배기도 만들었는데요. 이번 찹쌀케이크 만들 때 완두앙금과 콩배기를 넣었습니다. 집에서 앙금부터 배기, 찹쌀케이크까지 만들면 설탕의 양을 원하는 대로 줄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번에도 앙금과 콩배기의 설탕만으로도 충분히 맛있게 적당하게 할 것 같아 설탕은 아예 넣지 않았는데요. 그래도 적당히 깊이감 있게 달아서 좋더라고요. 제가 워낙 단걸 좋아하지 않지만, 단거 좋아하는 옆지기도 맛있다고 하네요. 오늘은 영양간식 찹쌀케이크 만들어볼텐데요. 방법은 재료만 있으면 완전 쉬워요. 천천히 읽어 보시고, 유튜브 동영상도 확인해 보세요...
간식으로 좋은 찹쌀케이크 요즘은 정말 다양한 간식들이 많이 나와요.돈만 있으면 손쉽게 사 먹을 수 있는 간식도 정말 다양해요.그렇지만 그런 간식은 첨가물도 많고, 건강에도 좋지 않다는 걸 우린 잘 알고 있어요.하물며 떡 조차도 첨가물이 들어가서 먹고 나면 속이 불편하니 참... 오늘은 집에서 만들기도 간단하고 맛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간식 소개해요.뭐 특별한 건 아니고, 찹쌀케이크 만들어 볼거에요.만드는 방식도 복잡하지 않고, 들어가는 재료도 그때그때 다양하게 넣을 수 있으니 좋습니다.간식으로 좋은 찹쌀케이크 만들어 볼게요. 이전에 만든 찹쌀케이크, 속이 두툼하니 먹음직 해요.속은 고구마와 견과류가 들어가고, 김치와 팥앙금이 올려진 찹쌀케이크도 맛있어요. 만드는 방법 볼까요.한살림에 가면 찹쌀떡가루를..
찹쌀케이크 만들기 / 영양간식 만들기 오랜만에 찹쌀케이크 만들어 보았습니다.찹쌀의 쫀득쫀득한 맛과 팥배기와 호두의 풍미로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한끼 식사로도 거뜬하게 속도 든든하고, 커피보다는 전통차가 더 잘 어울려요.참, 어르신들 선물로도 좋습니다.[출처] 김치 고구마 찹쌀케이크~NO밀가루NO달걀NO버터NO우유[초보베이킹]섞어만 주세요~채식,건강식,간단 아침식사/간식|작성자 헬렌 와~ 두툼한 속살 좀 보세요.이번 레시피는 김치를 위에 얹어 준다는게 신기해요.레시피 보실까요. 찹쌀케이크 만들기1) 찹쌀가루(450g), 소금 1t, 베이킹파우더 1t, 설탕 175g, 다진호두 60g 모두 섞는다2) 김치 100g 송송 썰어둔다3) 1) + 코코넛 밀크 + 두유(질기 조절), 삶은 고구마(2cm) 20..
찹쌀케이크/찹쌀케이크만들기/오븐찹쌀케이크 오랜만에 찹쌀가루 넣은 케이크를 구워봤습니다. 제빵을 처음 시작할 때 가장 쉬워 보이던 찹쌀케이크를 도전했더랬죠. 그때 옆지기님 무척 좋아했는데, 그 뒤로는 거의 안 해주었네요. 찹쌀케이크에 넣을 앙금과 콩조림도 직접 만들어야 하고 귀찮은 부분이 좀 있어서 안 했습니다. 그래서 요번에 콩조림은 빼버리고 앙금도 그냥 사버렸네요. 만들어 볼까요. 이가 좋지 않으신 친정엄마도 잘 드시더라고요. 달지 않아 좋다 하시네요. 제빵 관련 재료들을 주문하는데, 어제 배달되어 온 것입니다. 견과류들과 면류 등 한동안은 재료 걱정 없이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 같네요. 항상 빨강호두만 먹다가 이번에 주문한 호두는 냄새도 나도 전처리 과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앙금도 이번에 처음 ..
찹쌀케이크 너, 오랜만이다. 우선 재료준비는 통팥과 설탕을 조린 팥배기와, 서리태와 설탕을 조린 콩조림, 그리고 건포도,호두,호박씨, 그외 여러가지 있는대로 쓰면 된다. 찹쌀가루와 재료를 섞고 베이킹파우더 약간 넣고 우유(물로 대체)로 반죽의 질기를 맞춘다 틀에 오일코팅을 한 후(두터운 틀보다는 얇은틀에서 굽는것이 더 좋을듯) 180도에서 30분 굽기(윗불기능 5분으로 노릇하게 색내기) 뜨거울 때보다 식힌 후 잘라 먹으면 맛있다. 따로 설탕을 넣지 않아도 설탕과 조린 재료들때문인지 달고 맛이 있다. 색을 내고 싶으면 녹차가루부터 단호박가루 각종 응용 가능하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