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국물 끝내주는 국물요리 두 가지 소개합니다. 콩나물국과 닭칼국수인데요. 청정원 맛선생 3종 세트 이용해 볼 거예요. 더불어 콩나물국과 닭칼국수 맛있게 만들 수 있는 팁도 두루두루 알려드리니 구경해 보세요. 완성된 닭칼국수 국물이 정말 끝내줘요. 입 짧은 옆지기도 한 그릇 뚝딱 해치울 정도로 맛있다고 엄지척 올려줍니다. 제가 늘 말씀드렸듯이 국물요리의 관건은 뭐다? 네~ 맛있는 육수입니다. 오늘 소개할 청정원 맛선생 3종도 맛있는 국물요리에 필요한 거니 기대해주세요. 청정원 맛선생 3종입니다. 아쉬청양고추 티백과 참치액, 멸치 디포리 한알 3종인데, 오늘 국물요리에 모두 사용해 봅니다. 맛있는 자연재료로 만든 맛선생은 원물의 깊고 진한 맛을 살린, 최적의 요리과정을 거쳐 만들어낸 거라 간편하고 손쉽..
콩나물국 끓이는법, 대파 듬뿍 감기에 좋은 음식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오늘은 감기에 좋은 음식 콩나물국 끓여봤습니다. 감기가 올 것 같거나 감기에 걸리셨다면 콩나물국에 대파 듬뿍 넣어 국물까지 모두 마시면 좋거든요. 요즘 온도가 많이 내려가서 그런지 으실으실 춥게 느껴진다 싶으니 목이 칼칼하네요. 이번주 김장도 해야 하고 일정도 빡빡해서 아프면 안되니 콩나물국을 따끈하게 끓여서 한 그릇 먹었더니 속까지 따뜻해집니다. 콩나물국 끓이는법 어렵지 않아요. 전 오늘 집에서 키운 콩나물로 요리했더니 더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대파 듬뿍 넣어 만든 콩나물국 끓이는법 시작합니다. 대파를 좀더 많이 넣어도 좋습니다. 집에서 키운 콩나물이라 훨씬 고소하고 맛있어요. 콩나물국 레시피, 감기에 좋은 음식 재료: 콩..
콩나물무침 만드는법 :: 콩나물 요리 + 영상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 입니다. 오늘도 따뜻한 식사하셨나요? 오늘은 콩나물무침 만드는법 적어 볼거에요. 콩나물무침 만드는법 간단하고 쉬우니 저와 함께 구경해 보세요. 자아~ 콩나물 요리, 콩나물무침 만드는법 시작합니다. 콩나물은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식품으로 인정 받았다고 해요. 발아해서 나온 싹에는 영양이 많다고 하는데, 콩나물에도 비타민과 섬유소가 많습니다. 특히 콩나물의 뿌리에 함유된 아스파라긴산~ 콩나물에서 나는 그 독특한 향을 내는 것이 바로 이 아스파라긴산 이에요. 이 아스파라긴산은 숙취해소에도 좋지만, 우황청심환의 원료로 쓰일 정도로 영양이 좋다고 합니다. 결론은 평소에 많이 드시는 걸로~~~ ^^ 한살림에서 산 콩나물, 300g 중 반은 나물로 ..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 황태콩나물국 만드는법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 황태콩나물국 만드는법 적어봅니다. 음주 후 다음날 불편한 속을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으로 풀어보는 건 어떠신가요? 주부들도 콩나물국 은근히 끓이기 어려운데, 황태를 넣으면 맛을 내기기 훨씬 쉬우니 황태콩나물국으로 도전해 보세요. 오늘은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 황태콩나물국 만드는법 구체적으로 적어봅니다. 단 한분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오리지널 콩나물국 끓이는법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타고 놀러 오세요.↓↓↓ 생각보다 어려운 콩나물국, 콩나물국 끓이는법 아래쪽에 찬밥 조금 넣어서 방금 만든 황태콩나물국 부어 드시면 다른 반찬 필요없이 바로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이 됩니다. 참기름 한 수저 넣고 황태 한 주먹 넣어 달달 볶아주세요. 볶다..
콩나물무침 만드는법, 다양한 콩나물요리 콩나물 좋아하시나요? 콩나물과 두부는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식재료입니다. 오늘은 콩나물무침 만들어 볼거에요. 콩나물무침은 비빔밥은 물론 삼색나물로 잔치상이나 차례상에도 올라가는 우리네 기본반찬인데, 간단하면서도 맛내기가 쉽지 않아, 주부들이 어려워 하는 요리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제가 이래저래 만들어본 콩나물무침에 대한 이야기와 다양한 콩나물요리, 콩나물키우기에 대한 것까지 다~ 적어 볼거에요. 단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시작합니다. 겨울 동안은 집에서 직접 콩나물 키우기 해요. 4월 중순 즈음이면 그만두는데, 날이 더워지니 잘 상해서 더운 계절에는 키우지 않습니다. 요리에는 가장 중요한 것이 싱싱한 식재료가 아닌가 해요. 콩나물..
생각보다 어려운 콩나물국, 콩나물국 끓이는법 보면 만들기 어려워 보이지 않는데, 막상 요리해보면 어려운 음식들이 있어요. 신혼 때 만만해 보이던 음식하다가 망한 요리가 정말 많았거든요. 여러가지가 있는데, 순두부찌개, 콩나물국, 된장국 정도가 아닌가 해요. 오늘은 그중 대표적인 잘 못 끓이면 맹탕에 비린내까지 멋지게 선사하는 콩나물국 입니다. 드라마에서도 과음한 남친을 위해 콩나물국 후다닥 끓여주는데, 그거 보고 따라했다가 낭패 많이 봤어요. 물론 조미료의 힘을 빌리면 괜찮을 수 있습니다. 맛있는 콩나물국의 비법은 육수와 비린내 안나기 위해서 뚜껑을 열지 않는 거에요. 딱 두가지만 지키면 되니 어찌보면 간단해요. 자아, 오늘 저랑 생각보다 어려운 콩나물국 쉽게쉽게~ 콩나물국 끓이는법 알아가봐요. ^^ 우..
콩나물키우기와 콩나물국 끓이는법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따뜻한 국물요리가 생각나요. 전 국 좋아하는데, 옆지기는 소위 '국따로 밥따로' 국물은 안 먹고 건더기만 먹어요. 그래서 국물요리는 거의 하지 않게 되는데, 오랜만에 국물 거의 없는 콩나물국 끓여봤습니다. 계절이 선선해지는 이맘때부터 내년 봄까지 콩나물을 집에서 키워 먹는데, 오늘은 콩나물키우기와 콩나물국 끓이는법 적어볼게요. 국물이 진하고 콩나물은 고소하니 맛있어요. 수저통에다 콩나물을 매년 키워우는데, 마치 꽃처럼 예쁘지요. 집에서 직접 키우면 콩나물이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서 사서 안 먹게 되요. 하지만, 5월에 들어서부터 콩나물이 자라면서 잘 썩어서 그때부터는 키우지 않게 되요. 틈틈히 물만 주면 자라니 정말 놀랍고 고맙고 해요. ^..
약콩으로 콩나물 키우기 / 약콩밥과 콩나물국 겨울이면 늘 콩나물을 키워요. 오늘은 일반 콩나물콩이 아닌 쥐눈이콩이라 불리는 '약콩'을 키워서 콩나물국으로 만든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확실히 전문 콩나물콩이 아니라 자라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렸지만, 일반 콩과는 다른 고소함과 더불어 영양까지 더 좋은 것 같아서 만족했습니다. 약콩 콩나물로 끓인 시원한 콩나물국, 황태육수를 넣었더니 더 시원하고 고소하니 맛있어요. 백미 5kg, 약콩 500g~ 백미는 신동진쌀로, 도정일자를 보니 바로 도정해서 보내주셨네요. 저희집도 신동진쌀 먹는데, 쌀알이 커요. 일반 백미가 없어서 비교 할 수가 없어서 아쉬워요. 밥 지어봤어요. 약콩도 넣고, 위에 까만 가루는 톳가루랍니다. 맛난 콩밥이 완성되었습니다. 고슬고슬 약콩이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