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n Rummy(★★★) 카드게임 입니다. 10장의 카드를 받은 후, 최종 가지고 있는 카드의 숫자의 합이 상대보다 작으면 이기는 게임이다. 같은 숫자의 카드나 연결된 숫자의 카드를 3장 이상 모으면 카드의 합이 0이 됩니다. 할수록 좀 지루한 감이 있어요. 내가 고른 과실바구니를 짐어진 펜더(?) 상대를 정하고 웬 하와이셔츠의 아저씨 같은 수의 카드와 연결된 숫자카드로 이길수 있었다. 상대와 카드를 비교하고, (서로의 카드중 연결된 숫자의 카드가 있으면 가져오게 된다) 이겼다. 토탈 100점이 넘어야 한다. 랭킹에 201점이 플러스 현재 랭킹 10위다. 더 이상은 좀 지루해서 하기 싫은게 사실이다. 이렇게 이쁜 아가씨도 있다. 기존 카드게임처럼 그래픽이 촌스럽지 않다. 게임하는 장소나 상대 캐릭터의 ..
요즘 하는 게임 LUXOR 룩소르는 고대 이집트의 도시 이름이다. 슈팅게임처럼 단순하지만 속도감이 있어서 긴장을 늦출수가 없다. 게임구성과 화려한 그래픽, 사운드 등 전체적인 퀄리티가 높은 게임이다.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에서는 작아서 컨트롤하기가 힘들다 아이패드에서는 컨트롤하기가 좋다. 현재 게임랭킹 154위이다. 나의 게임취향은 랭킹과 상관없다. ㅋㅋ 데굴데굴 색깔 볼들이 굴러온다. 시간안에 사라지기 전에 모두 없애야 한다. 여러모양의 길들이 때로는 너무 어렵다. 화려함이 와~ 나일강이 범람한다. 후다닥~ 잡담! 원도우용 LOXOR는 정말 그래픽 정말 끝내준다. 아이패드에서도 떨어지는 보석을 먹을땐 너무 이뻐서 좋다. 여자는 보석에 약하다.
좀 차가운 우유를 넣었더니 떡빵이 되었다. 그래도 옥수수식빵에 고구마샐러드 그리고 웨지감자 남은 샌드위치와 오곡아침과 견과류를 넣고 만든 수제크런키 잠자기전에 습관이 되어버린 것 중 하나! 아이패드에 대고 "허니! 잘자! 아랴뷰~!!" 잘도 따라하는 TalkingCarl(iPad App) Carl를 간지럼태우면 신나게 웃는통에 우리도 크게 웃어버린다. 좋은 App이다.
최근 아이팟으로 신나게 하는 게임이다. Fare City! 여기 저기서 '택시'라고 부른다. 나는 택시기사, 돈 많이 벌고 싶으나, 사고가 많이 난다. 아직까지 가장 쉬운 버전으로 택시 5대 운영하기가 힘들다. ㅋㅋ 은근 중독성 강함. '택시' 라는 환청이 들림. 지난 겨울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다. 택시가 아니라 비행기였다. Fare Cityd의 원조격인 Flight Control, 그동안 많이 업데이트가 되었네,.
또 하나의 퍼즐게임 각 사각형라인을 따라 돌리면서 맞추는 게임이다. 이 또한 중독성이 강하다. 지금 몇일동안 이걸 붙들고 있는데, 23판째다. 그 이상은 아직까지 무리... 돌리고 돌리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좀 더 이쁘면 좋을텐데, 좀 더 사운드나 이펙트 효과가 화려하면 좋을텐데... 난 퍼즐게임이 좋다. 으흐흐흐
내가 좋아하는 게임스타일이 딱 나오네. 귀여운 캐릭터들이 출렁거리며 움직인다. 사운드도 너무 잘 어울린다. 귀여운 것 좋아하는 여성취향의 게임이다. 지금은 프리버전인데 유료버전으로 조만간 구입해야 할 듯... Smiles Zen도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