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얇은 감자채 무침 소개합니다. 일상적인 감자반찬인데 식감도 좋은데 '이거' 넣으면 고소하고 맛있어요. 뭔지 궁금하시죠~ ^^ 어떤 걸 넣나 궁금하시면 천천히 읽어보세요. 입맛없을때 아삭아삭 식감있는 반찬이 입맛 살리기 좋을 때가 있어요. 이럴때 감자를 채를 썰어서 소금과 마늘 넣어 무쳐냅니다. 이게 뭐라고 아삭아삭 씹는 재미가 있으니 맛있습니다. 오늘 얇은 감자채 무침 만들기 쉬워서 레시피랄 것도 없으니 주욱~ 내려가며 보세요. 우선 전 감자 2개 꺼냈어요. 껍질은 모두 벗겨냈습니다. 혹시 모를 싹이 있을 수 있으니 잘 봐주세요. 감자싹은 독이 있는데, 몸이 약하신 분이나 아이들이 먹으면 안되니 꼼꼼하게 확인해 보세요. 얇은 감자채 무침이니 감자를 얇게 썰어야 해서 전 채칼..
맛있는 감자요리, 아삭아삭 감자채무침 만드는법 여름내 감자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자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늘 먹던 감자요리 말고, 오늘은 저처럼 감자채무침 만들어 보세요. 감자에 마요네즈가 들어가 고소하고 아삭아삭하니 맛있습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니 저랑 함께 구경해 보세요. 감자채무침, 고칼로리 마요네즈가 들어가 칼로리도 있고, 감자를 살짝 데친거라 아삭하면서도 부드럽습니다. 이가 부실하신 어르신도 잘 드시는 감자반찬으로 좋아요. 더불어 소화력이 좀 떨어지는 분이나 마른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감자 3알 준비 합니다. 부드럽게 먹을거라 감자의 껍질을 모두 까주세요. 그리고 수고스럽지만 채칼을 이용해 채를 칩니다. 칼로 하는 것보다 가늘고 일정해서 채칼 이용합니다. 채칼 조심해서 사용..
감자요리~ 감자전과 감자채무침 여름내 수미감자 맛나게 먹고, 몇 알 남은 걸로 뭘 먹나 고민했어요.감자요리 검색도 해보고 하다가오랜만에 감자채무침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여름내내 감자전 해 먹다가, 감자채무침 먹으니 아삭아삭한 게 맛있네요.오늘은 감자요리, 감자전과 감자채무침 적어봅니다. 맛난 수미감자가 끝물이 다가오니 싹이 살짝 나려고 해요. 여름내내 감자 껍질채 강판에 갈아서 감자전 자주 해 먹었어요. 스텐팬 물방울 떼구르르 구를 때 즈음 현미유 두르고 감자전 붙여줍니다. 감자가 아랫쪽이 거의 익으면 늘어붙지 않고 잘 뒤집을 수 있어요.이렇게 구운 감자전 초간장 준비해서 바로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지요. 감자를 강판에 갈지 않고, 체에 밀었어요.물에 한 번 씻어준 뒤 끓는 물에 넣어서 살살 저으며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