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메뉴로 좋은 고급진 에그인홀 토스트 만들기 나른한 주말 늦은 식사~ 브런치메뉴로 에그인홀 토스트 만들어봅니다. 주로 주말에 토스트 만들기 도전하게 되는 것 같아요. 뭔가 특별한 걸 먹고 싶어서 그런가 봅니다. 오늘은 브런치 메뉴로 좋은 다소 고급져 보이는 에그인홀 토스트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드는 법이 생각보다 간단해서 쉽게 만들 수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에그인홀 토스트 만들기~ 이번 주말은 날이 흐려서 해가 보이지 않아요. 화창한 날을 그리며 보이지 않은 해를 식탁위에 띄워 보았습니다. 맛있는 해, 맛있는 계란 토스트 입니다. 냉동실에 있던 우리밀 샌드위치식빵 꺼내줍니다. 쨈 대신 땅콩버터 발라 볼 건데, 전 땅콩이 들어간 걸로~ 옆지기는 크리미한 걸로~ 우선 에그인홀 토스트에 들어갈 재료들 ..
프랑스식 고급 수제소시지로 한식 브런치만들기 소세지 안 먹은지 꽤 되는 것 같아요.정말 먹고 싶을 때 가끔 생협에서 사서 먹는 것이 유일해요.최근 햄·소세지 가공육에 1군 발암물질나 온다고 해서 저희집은 완전히 끈었거든요.제가 워낙 햄, 소세지 좋아해서,수산물에 이어 이쪽도 완전히 끈기로 다짐하며 얼마나 속상했던지... ㅜ 그러나, 오늘 제가 체험하게 된 소세지는,프랑스식 수제소세지로 첨가물이 전혀 들어 있지 않아서 신청하게 되었어요.원재료 및 함량 보고 설마~ 정말? 그랬다니깐요.어떤 소세지인지 궁금하시죠. 따라오세요.^^ 수제소세지 구워 한식 브런치를 만들어 보았어요.밥 대신 빵으로, 상추무침 대신 샐러드로, 감자샐러드 대신 매시포테이토로, 달걀 장조림 대신 수란이나 달걀후라이로 바꾸기만 하면 카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