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가볍게 빵과 스프 좋아요! 요즘 유명 빵집, 맛난 빵집들이 제법 있어서 빵 자주 사다 먹게 됩니다. 저도 가끔 빵쇼핑해서 아침식사로 빵과 스프 먹는걸 좋아해요. 오늘은 빵쇼핑 해온 빵을 이용해서 아침식사 가볍게 빵과 스프로 준비한 이야기 적어봅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아침식사 따뜻한 스프 준비해서 빵 찍어 먹으니 부드럽고 좋습니다. 얼마전 빵쇼핑 해서 냉동실에 빵이 가득했지만, 며칠도 못 가서 아쉬워요. 주로 식사용으로 제가 사는 건 식빵과 깜빠뉴, 치아바타 같은 심플한 재료로 오랜시간 발효한 빵들 입니다. 위 사진도 폴앤폴리나 식빵~ 완전 맛있어요.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썰어주지 않으니 제가 집접 썰어서 이모양이에요. ㅜ 또한 제가 좋아하는 빵 중 하나인 깜빠뉴 ~ 이또한 심플한 재료에 발..
빵과 스프, 고양이는 없는 간단한 아침식사 몇 년 전 '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 하기 좋은 날'이라는 일본 드라마를 재밌게 본 기억이 나요. 제가 일본영화 카메모식당 같은 분위기를 좋아해서 이 드라마의 같이 나오는 음식 보고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담한 작은 가게도 맘에 들고, 집으로 찾아 들어온 고양이의 이야기도 좋고, 나오는 빵과 스프는 물론 알바생까지 모두 맘에 들었어요. 그후 저도 가끔 아침에 빵과 스프를 먹을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빵과 스프로 간단한 아침식사 먹은 이야기 적어볼거에요. 하지만 고양이는 없다는 점~ 아시죠. ^^ 위의 일본드라마 궁금하시면 제가 조금 적어놓은 글 구경해 보세요. 맛난 스프와 빵이 많습니다. ↓↓↓ 일본 드라마: 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 하기 좋은 날 냉동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