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에게 필요한 책, '포토스타일링 100가지 법칙' 블로거 하면 사진이 필수입니다. 저부터도 요리사진을 많이 찍게 되는데, 요리하면서 사진 찍는게 쉽지가 않아요. 더욱 다 만들어 놓은 요리도 사진으로 잘 찍지 못하면 영~ 속상하죠. 사진공부를 좀 해야지 하지만, 잘 안되고 있어요. 올해 작은 목표 중 하나가 사진공부거든요. 사진공부 어려우니 쉬운 책, 관심가는 책부터 보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포토스타일링 100가지 법칙' 이라는 책이에요. 사진쪽 파워블로거가 추천한 책인데, 초보인 저도 따라해 볼만하고, 다양한 팁을 엿볼 수 있는 책이라 소개합니다. 사진이 필수인 블로거는 사진 잘 찍고 싶은 맘이 굴뚝같죠. 사진의 매력이 올라가는 마법의 테크닉이 소개되어 있으니 한번 구경해 보세요. 단순해..
내일은 우리 아가씨 결혼 후 첫 집들이다. 한땀한땀 마음담아 선물을 준비했다. 기쁘게 받아주었으면... 두 번째 만든 것이라 뒷면처리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뒷면사진은 안찍었구나. 3장 3장 4장 합이 10장 예쁘게 포장해서 맛난 수제장아찌와 함께 포장완료! 소창 1필 구매해서 팍팍 삶아, 3겹으로 재단하고, 정성들여 수를 놓아 행주를 만든다. 요즘 같은 시기에 시간 많이 투자해서 만든 정성이 깃든 선물은 좀처럼 찾을 수가 없다. 정성을 다해 마음 담은 선물은 이만한 것이 없는 듯 하다.
몇 일전에 만든 건강빵으로 피자를 만들었다. 피자소스를 바르고 양파와 적양배추을 올렸다. 빨강, 노랑 파프리카와 피망을 올리고 맛살 하나 다져서 올린다. 피자치즈와 체다치즈를 올린 후 180도에서 10분 정도 구우면 된다.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수제 피자다. 동네 마실 중에 삼색길고양이 발견하다. 꽤 떨어진 곳이어서 화질은 영~ 뒤돌아 있다가 인기척에 뒤를 돌아 우리를 한동안 바라보았다. 예전 어디선가 읽었던 고양이 인사법인 눈을 깜박이는 동작을 수차례 하다. 이게 뭔 짓인가 싶어 그만두고 사진이나 찍었다. 얼굴 반이상이 검정이어선지 어느 군부대 소속일 것 같다. '냥이야 어디 소속이야?'
파주 운정신도시! 우리집 뒷 베란다에서 보이는 곳은 모두 아파트 공사 중! 아파트 공화국에도 노을은 아름답구나! 안개 낀 아침에 아파트 공화국을 바라보다. 아! 아파트가 싫다. 반드시 벗어나리라!
우리집 뒷편에 있는 대형 교회, 일요일 오전, 다들 교회로 외출을 나왔나보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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