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스파게티만들기 | 게살크림스파게티 | 현미국수(두레생협) 집에서 자주 해 먹는 요리 중 하나는 크림스파게티랍니다.속 불편한 밀가루가 아닌 우리쌀로 만든 현미국수로 스파게티를 만들어봅니다.두레생협에서 파는 현미국수는 면발이 쫄깃하고 구수하답니다. 크래미를 게살 대신 넣고 크림스파게티를 만들어봅니다. 게살과 얇게 져민 마늘과 양파, 당근, 브로콜리, 새송이버섯, 토마토를 준비합니다. 집에 남아있는 자투리 채소를 듬뿍 넣어주세요. 스파게티보다 면발이 얇은 스파게티 듬뿍 담아 2인분 준비합니다. 일반 국수 삶듯이 똑같이 삶는데, 마지막에 좀 덜 익혀야 해요. 쌀이라서 아님 죽처럼 푹 퍼진답니다. 얇게 져민 마늘을 볶다가 양파를 넣어주세요. 다른 채소보다 딱딱한 당근을 넣고 소금도 약간씩 뿌려가며 볶아주세요...
쌀국수로 만든 담백한 크림스파게티 크림스파게티는 좀 느끼하고 칼로리가 높아 살이 찔까 두렵다.집에서 쌀국수로 만드는 크림스파게티는 칼로리도 낮추고 느끼하지도 않고 담백하다.스파게티면보다 확실히 속도 편해 쌀국수로 자주 해먹는다.비싼 크림스파게티 사먹지 말고 이렇게 집에서 간단히 해먹을 수 있다. 두레생협에서 파는 쌀국수를 준비한다.생협에서 파는 쌀국수는 일반 마트보다 가격도 좋고 맛도 좋다.우리쌀 98%, 나머지 소금 물론 일반 밀국수나 현미국수도 가능하다. 2인분에 180g 준비한다.(220g은 했어야 했다.) 스파게티에 넣을 야채가 좀 적으면 면의 양을 더 늘린다.오늘은 야채의 양이 적네 ^^;; 스파게티에 넣을 야채를 준비한다. 냉장고에 돌아다니는 짜투리야채도 상관없다.마늘, 양파, 브로콜리, 느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