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블랜더 이용해 간편하게 옥수수스프 만들기 + 영상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 입니다. 오늘은 핸드블랜더 이용해서 간편하게 옥수수스프 만들기 적어봅니다. 최근 저희집 냉장고가 고장나서 냉동실에 있던 옥수수가 대거 해동이 되었거든요.ㅜ 부지런히 옥수수스프 만들어서 아침식사로 먹고 있습니다. 다른 때 같으면 믹서기 꺼내서 다 갈아줘야 하는 귀찮은 작업이지만, 핸드블랜더 있으니 정말 간편하게 만들 수 있더라고요. 오늘은 옥수수스프 만들기 적어 볼 텐데요. 유제품 대신 두유가 들어가 건강하게, 재료도 심플하고 만드는 법도 간편합니다. 무엇보다 끓는 스프에 바로 핸드블랜더 넣어 갈아주니 정말 편합니다. 옥수수스프 만들기 천천히 읽어 보시고, 아래 첨부한 유튜브동영상도 확인해 보세요. 자아~ 바믹스 핸드블랜더 이용해..
노밀가루·논지엠오, 두부가 들어간 옥수수스프 만들기 주말에 지인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결혼식 끝나고 뷔페에서 음식 잘 먹고 왔더니, 다음날 아침은 가볍게 먹고 싶어집니다. 부드러운 두부가 들어간 옥수수스프 만들어봤어요. 저희 집은 스프나 죽을 자주 끓여먹는데, 부드럽고 따뜻하니 속이 편해져서 좋습니다. 밀가루 대신 옥수수가루를 이용해서 만들면 좋습니다. 옥수수스프, 콘수프 만드는 간단하니 함께 보세요. 한살림표 옥수수가루 밀가루 대신 제가 자주 애용해요. 오늘은 GMO 걱정없는 국산 옥수수로 만든 옥수수가루로 스프를 만들어 볼 겁니다. 옥수수는 거의 GMO라서 시판 옥수수스프나 옥수수콘 이런 거 안드시는 게 좋습니다. 수입 GMO 옥수수가격이 저렴하다 보니 이 옥수수로 만드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옥수수..
아침식사 기정떡과 옥수수스프 / 햇살좋은날 행주삶기 / 공원산책 가을 햇살좋은 아침~ 어제 만들어 놓은 덜 익은 무생채와 기정떡과 옥수수스프로 아침식사를 했어요.마지막 남은 기정떡으로 무얼 만들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전자렌지에 데위서 따끈한 스프와 함께 차렸어요.아침에 거실나오는데 은근 싸늘해서 따끈한게 먹고 싶더라고요. 기정떡 두개와 덜 익은 무생채, 따끈한 옥수수스프~사실 샐러드를 준비해야한다지만 구찬여~ ㅠㅠ 착한 옆지기는 냉장고에서 쌈채소가 울고 있다고 하네여~ ㅋ 옥수수스프 어찌 만드시는지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옥수수스프와 깜빠뉴 / 간단한 아침식사 / 옥수수스프 만들기 옥수수알이 탱글탱글 씹히고, 게살도 씹히고... 따끈한 기정떡을 스프에 푸욱 찍어먹으니 정말 맛있네요.사진찍으려고..
아침식사 옥수수스프와 빵 그리고 샐러드 / 간단한 아침메뉴 찬 기운이 서늘한 가을날 아침~따뜻한 음식이 먹고 싶어지는 계절이 왔습니다.따끈한 옥수수수프와 집근처에서 사온 빵 그리고 마구잡이식 샐러드로 간단하게 아침을 먹었네요.옥수수스프만들기는 참 쉬워요. 궁금하시면 들어가 보시고요. 올여름 강렬한 태양아래서 잘 자란 탱글탱글한 옥수수알을 넣어 끓인 맛난 따끈한 스프에 빵을 찍어먹으면 참 맛나지요. 스프위에 체다치즈로 사랑도 표현하고, 마구잡이식 샐러드를 포장하기 위한 투박한 나의 방식은 참깨 갈아 넣기~ 동네에 작은 빵집이 생겼는데, 아기자기 하지요.잘생긴 훈남 총각이 빵을 만듭니다.동네 아줌마들 단골되었어요. 동네에 파*바**뿐이라 넘 아쉬웠는데,이런 작고 건강한 빵집이 생겨 기쁘다며 벅차게 잘 되시기..
간단한 아침식사 대용 옥수수스프 / 스프 만들기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불앞에서 요리하기 싫어집니다.그리고 왜이리 입맛도 없는지요.아침식사가 제일 입맛없어요. 저만 그런가요.최근 입맛없어서 아침 먹기 싫을때 간단한 아침식사대용으로 만들어본 스프랍니다.만들기도 간단하니 여러분도 참고하세요. 호박고구마 한참 쌀때 말려놓은 거랍니다.이런 말린 재료들을 부드러운 스프에 넣으면 식감이 재밌어져요. 옆지기가 옥수수광팬이라 옥수수스프 만들었어요.파프리카와 말린 고구마를 넣어주었답니다. 만드는 법은 너무 간단해서 따로 쓰지 않겠어요.그래도 궁금하시면 링크 참고해주시고요. 맛있는 크림스프(화이트루) 만들기 / 스프만들기 전 치즈 특히 체다치즈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그러나 옆지기는 체다치즈 좋아해서 한 장 얹었어요.스..
입맛 없을 때, 아침식사로 치즈양파빵과 옥수수크림스프 요즘 나름 봄나물 많이 먹어도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나른하고 피곤하네요.특히 아침에 입안이 까칠한 것이 입맛이 없어요.옆지기님은 빵귀신이니 빵만 준비해주면 맛나게 드시지 않을까 하여 제가 좋아하는 치즈양파빵을 만들었답니다.아침식사로 옥수수가 들어간 따끈한 크림스프도 준비하고 치즈양파빵 준비하니 아침 든든하게 먹게 되네요. 어때요. 빵 땟깔이 맛나 보이지요. 크림스프도 맛나보이고요.하지만... 빵 꼴라지 좀 보세요. 부끄~으하하하하뭔 생각이었는지 반죽을 뒤집어서 토핑 올리고 치즈 얹어서 구워버렸어요.그러니 빵이 살아 일어나서 난리도 아니지요.그래도 맛만 있다는 옆지기님 말에 위안을 삼아요.솔직히 빵이 좀 뻣뻣하고 한숨만...ㅠㅠ 옥수수 좋아하는 옆지기님..
옥수수스프와 깜빠뉴 / 간단한 아침식사 / 옥수수스프 만들기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서 병원마다 감기환자가 많네요. 아침에 영양듬뿍 따끈한 옥수수스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사실 옥수수스프라기보다 각종 채소가 듬뿍 들어간 야채스프라고 해야겠어요.최근 베즐리에서 사온 깜빠뉴가 담백하고 고소하니 맛나서아침에 스프와 같이 먹기 제격이네요.오늘은 제 방식의 간단 옥수수스프 만드는 법을 알려드려요. 간단한 아침식사로 따끈하게 스프 하나만 끓여주면 됩니다.맛난 깜빠뉴와 옥수수스프를 함께 먹고, 후식으로 제철 딸기로 마무리~하루의 시작이 든든하네요. 우선 버터 2T 넣어 줍니다.옥수수스프 만드는 방법은 크림스프 만들기와 똑같다고 보면 돼요.좀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크림스프 만드는법이 궁금하시면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