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풀무원 별미 간식! 단호박밤 생수프와 콘치즈 생수프 시식기 전자레인지에 1~2분이면 완성~분말이나 향만 나는 고만고만한 인스턴트 맛이 강한 수프가 아닌풀무원에서 나온 맛이 부드럽고 건더기가 2배 커진 생수프~ 단호박밤 생수프와 콘치즈 생수프! 진짜 국내산 생밤과 단호박이 고소하게 씹히는 단호박 생수프~이탈리아 전통 숙성 치즈 그라나파다노 치즈로 만들어 풍미가 더욱 깊은 콘치즈 생수프~L-글루타민산나트륨과 합성착향료를 사용하지 않아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풀무원 생수프에 빵과 샐러드로 아침을 준비한 이야기랍니다.함 구경해 보실래요. 콘치즈 생수프와 단호박밤 생수프~ 맛나 보이는 비주얼~ 조리법은 엄청 간단해서 전자렌지나 끓는 물에 3~4분간 데워주면 됩니다.와~ 넘..
새로 나온 풀무원 별미 간식! 국물짜장떡볶이와 국물쫄볶이 시식기 요즘 풀무원 플로거 11기로 활동중입니다.풀무원의 마지막 체험제품이 도착했는데, 이번은 아이들 간식~ 별미 간식 시리즈랍니다.풀무원의 고심과 센스에 한번 더 놀라며~ 오늘 포스팅은 우리네 가장 대표적인 국민간식인 떡볶이에요.국물떡볶이 시리즈~ 짜장떡볶이와 쫄볶이부드러운 쌀떡과 쫄깃한 쫄면, 짜장떡볶이에 넉넉한 국물까지, 조리법도 간단해서 딱 4분 30초면 완성~분식집의 떡볶이의 그 맛, 그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아이들 간식으로 엄마가 직접 이렇게 간단히 만들어주면 엄마도 좋고, 아이도 좋고~특히 대표적인 다섯 가지 합성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았고, 넉넉한 국물도 국내산 6가지 야채로만 맛을 낸 건강한 떡볶이랍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한 별미 ..
간편하게 즐기는 현미취나물컵솥밥과 곤드레보리컵밥 4월의라라, 간편컵밥, 컵밥, 건강나물밥, 곤드레보리컵밥, 현미취나물컵솥밥, 건강나물컵밥, 컵나물밥, 풀무원, 풀로거 한참 집중해서 일하다보면 중간에 음식 챙겨 먹기가 참 귀찮을 때가 많아요.다시 집중하기까지 시간도 걸리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게 뭐 없을까 늘 고민하죠.이번 풀무원 제품을 체험하게 되면서 컵용기에 담긴 나물컵밥을 받았어요.오~ 간편함의 상징이 컵라면인데, 라면이 아닌 건강 나물밥이 들어 있다니 호기심이 확~그러나 맛이 있어야죠. 맛 없으면 안되는데...덕분에 좀 편해지자꾸나... 작은 소망을 품었는데, 맛있네요. ㅎㅎ전 한식을 주로 좋아하는데, 라면 먹을바엔 이 나물컵밥을 먹겠다는 생각을 했어요.생각보다 밥도..
집밥같은 건강한 퀴노아 영양밥~ 혼자먹는 간편밥으로 좋아!(밤과 병아리콩으로 고소함을 더한 퀴노아 영양밥) 4월의라라, 요리, 퀴노아영양밥, 집밥, 간편밥, 간편식영양밥 풀무원에서 하는 풀로거에 선정되어서 풀무원의 몇가지 제품들을 체험하게 되었답니다.오늘은 체험할 제품은 '퀴노아 영양밥'이에요.풀무원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집밥’ 컨셉으로 퀴노아 영양밥을 만들었다고 해요.퀴노아? 퀴노아가 뭔가하고 알아봤어요. '퀴노아'는 주로 안데스 산맥에서 재배되는 곡물인데, 고대 잉카 제국에서 '곡물의 어머니'로 불릴 만큼 단백질(쌀의 2배), 식이섬유, 미네랄이 듬뿍듬뿍!!그래서 '슈퍼곡물'로 불리며 최근 국내에서도 인기몰이중이라네요. 뭐 요즘 모 가수덕에 뜬 렌틸콩 얘기는 들었어도 퀴노아는 첨 들어보..
서지니만큼 투덜대며 옆지기가 끓여준 까르보나라 크림스파게티를 먹다! 집 근처에 롯*슈퍼가 있어서 가끔 50% 할인하는 제품을 집어와요.이런 50% 할인제품 좋아해서 블로그에 포스팅한 게 많아요.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옆지기가 흔쾌히 스파게티를 끓이겠다고 나서네요.블로그에 올릴거니깐 사진도 잘 찍고 해서 잘 만들어 보라고...왠 횡재인가~라면보다 만들기 쉽다고 부추겨서 부엌으로 보내고 전 아이패드 들고 스도쿠에 빠졌답니다. 요즘 스도쿠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어요.ㅎㅎ 까르보나라 크림스파게티~사진같은 비주얼을 상상하면 아니되어요. 이렇게 각 1인분씩 포장되어 있어서 1인가구들 쓰기도 좋겠어요. 끓는 물에 면을 넣고, 삶아서 올리브유를 넣었을까? 생략했겠죠. 부엌에서 궁시렁궁시렁 소리가 나서 나가보..
라면끓이기 / 남편의 집안일(수란까지는 바라지 않아) 주부에겐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고,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어떤 날이 존재하죠.그 어떤 날에는 옆지기가 한상 거하게 차려주면 좋으련만... 이라는 헛된 꿈은 버리고,라면이라도 순순히 끓여주는게 다행이다 싶습니다. 그래서 가끔 마트에서 새로나온 라면있음 하나씩 골라 담기도 해요.라면은 '먹자'라는 말이 떨어지면 손가락 하나 까닥안해도 그냥 가서 먹기만 하면 되니 그나마 숨통이 트이죠. 어느 이웃님 옆지기처럼 수란까지 바라는건 욕심이겠지만,쬐끔만 업그레이드 하면 안되겠냐규~ 오늘은 직접 라면끓이면서 포스팅하게 사진도 찍으라고 했더니, 순순히 알았다고 하네요.^^;; 풀무원에서 나온 라면이라는데, 라면을 튀기지 않은 생라면이래요.시식해보니 뭐 특유의..
풀무원 갈릭바질페스토스파게티 시식기 / 바질페스토를 만들어야하나... 입맛없고, 음식 만들기도 귀찮고, 맛있는게 먹고 싶다. 하지만 외식도 싫고, 라면도 싫다고 느낄 때 제가 가끔 저지르는 짓~ ㅠㅠ동네마트 저녁시간에 가면 가끔 50% 할인 제품이 있어요.이번에도 유통기한 며칠남은 제품를 골라집었어요. 다행히 풀무원이고, 페스토스파게티? 이게 뭔가... 바질페스트 들어간 스파게티는 먹어보지도 않았는데 오~ 기대되네요.오늘도 도전~ 포장이 이뻐요. 뒷편에 조리법이 나왔네요.라면수준이에요. 면과 건더기 스프를 후라이팬에 넣었어서 1분간 볶으라네요. 건더기스프가 완전 라면 수준이에요. 남은 소스들~ 이렇게 잘 풀어지게 1분간 볶은 후 올리브오일 소스를 넣고 약불에서 1분간 볶아주세요. 불을 끄고 갈릭바질페스토..
풀무원 칠리토마토스파게티 시식기 / 싱글용 소포장된 스파게티 만들기 전 이런저런 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집에 먹거리가 똑 떨어진지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고요.요즘처럼 이것저것 대충 때우는 경우가 많기는 처음 같아요.그래도 먹고는 살아야지, 그 와중에 포스팅도 해야지, 저 열심히 살고 있죠? ^^ 집에 들어가기전 먹을게 없다는 생각이 미치자 집앞 수퍼에 들어가 손쉽게 골라잡은 스파게티~50% 할인이라서 아무생각없이 바로 집어왔어요.풀무원이니 뭐 괜찮겠지하고... 딱 2인분 들어있네요칠리라니 매울까 걱정도 했고, 사진처럼 새우도 냉동실에 없을텐데 고민도 좀 해 보고... 뒷편에 나온 조리법이 라면수준으로 참 간단하더군요. 오잉 미리 면도 다 되어있고, 소스도 다 담겨 있네요. 1인분씩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