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먹고 싶은 날, 아침식사!

빵 먹고 싶은 날, 아침식사!



빵 먹고 싶은 날, 빵 먹고 싶은 날은 아침부터 빵과 스프로 시작하는 거지요.

소화가 안 된다느니, 밀가루를 멀리 해야하는니,

먹고 싶은 것 못먹어서 스트레스 쌓인 날이면 안되니 가끔은 먹어주는걸로~


오늘은 그간 빵 먹고 싶은 날, 챙겨 먹었던 아침식사를 적어봅니다.

^^


아침식사_빵_스프

이제 몇 달 지나면 맛난 옥수수가 나오지만,

지금 당장 먹고 싶은 걸 어쩌라고...

한살림에서 삶아져 나온 대학찰옥수수를 샀어요.

삶아져 나왔다지만, 전자렌지 10분, 끓는 물에 20분 데워서 먹으라네요.




아침식사_빵_스프

밀가루 대신 옥수수가루 넣어 만든 옥수수스프와 

요즘 많이 나오는 부추와 파프리카로 샐러드도 만들고,

동네에서 파는 발효빵인 무화과캄파뉴와 삶은 옥수수를 아침식사로 준비했어요.


아침식사_빵_스프

옥수수가루와 브로콜리등 자투리채소들을 함께 넣어 만든 스프가 고소하니 맛있답니다.

 

옥수수스프 만드는 법 궁금하신 분은 링크타고 놀러오세요.

↓↓↓↓↓

맛있는 크림스프(화이트루) 만들기 / 스프만들기


아침식사_빵_스프

오랜만에 빵이라 반가워요.


아침식사_빵_스프

스프에 빵을 찍어먹는 거 이걸 바라는 거죠.

따뜻한 스프에 빵을 이리 찍어먹으니 스트레스가 다 날라가네요.

역시 전 먹기위해 사나봐요. ^^;;




아침식사_모닝빵_샐러드

집에서 양배추가루 넣고 만든 모닝쌀빵이에요.

좀 퍽퍽한 감은 있지만, 쥬스와 샐러드랑 먹으주니 맛나답니다.

구운 닭가슴살과 견과류, 방울토마트를 듬뿍 넣은 샐러드

이런 아침식사도 좋습니다.


아침식사_모닝빵

쨈 대신 들깨마늘꿀절임을 발라 먹는 옆지기,

건강생각해서 먹는거지만, 들깨덕에 고소하고 달면서 맛있다고 해요.


들깨마늘꿀절임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타고 놀러오세요.

↓↓↓↓↓

만물상에 나온 면역력높이는방법 들깨마늘꿀절임 만들기



아침식사_샐러드

닭가슴살에 채소듬뿍 건강해지는 기분이랍니다.


아침식사_군고구마_샐러드

전자렌지에 돌린 군고구마와 샐러드, 그리고 고소한 청국장까지...

퍽퍽한 고구마에 청국장이 잘 어울릴 것 같아 퍼놨는데, 영~

그래도 고구마랑 먹으니 맛은 있답니다.

그리고 반숙으로 잘 삶아진 달걀과 브로콜리 듬뿍 들어간 샐러드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 아침식사로 영양이 딱 좋아요.


군고구마 만드는법은 아래 링크로

↓↓↓↓↓

전자렌지 군고구마와 세가지 김치로 가을밤을 보내다


나이가 들수록 이런 음식보다 심플한 한식이 속이 더 편해서 

이렇게 자주 못먹게 되는게 아쉽긴 해요.

그래도 가끔 빵 먹고 싶은 날, 

이렇게 차려주면 식구들 입에서 '와~', '오~' 이런 소리가 나오니 가끔씩은 해줘야겠어요.

^^




댓글(20)

  • 2016.05.17 12:42 신고

    저도 이런 아침상 받고 싶네요.
    하지만 언제나 한식 밥상만 받고 있답니다.ㅎㅎ

    • 2016.05.18 20:16 신고

      누군가의 밥상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전 부러운데요.
      전 누룽지 한사발이라도 누군가에게 밥상을 받아봤으면 좋겠어요. ^^

  • 2016.05.17 21:44 신고

    와~~ 어메이징한 아침상입니다>.< 여기는 평일 아침은 90%이상 시리얼이네요ㅎㅎ
    남편은 아침 점심 도시락 싸주고, 저는 대부분 아침 스킵하고^^;;
    이런 건강한 아침상을 보니, 조금 더 부지런해져야겠어요.
    맛있는 글들이 많아 눈이 바쁩니다.ㅎㅎ 굿밤 되세요^^

    • 2016.05.18 20:17 신고

      오~ 그러시구나, 정말 시리얼 하나 챙겨주는 걸로 끝! 했으면 좋겠어요. ^^
      맛있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6.05.18 13:52 신고

    저는 평소에 아침 잘 안 챙겨 먹는데 저런 아침밥이라면 매일 먹고 싶을 것 같아요~!
    부드러운 옥수수스프와 무화과 빵 너무 맛있겠어요.ㅎㅎ

    • 2016.05.18 20:18 신고

      그러게요. 전 매일 밥상이 누군가 챙겨준다면 뭐든 상관없어요. ^^

  • 2016.05.18 14:04 신고

    저두 먹기위해 산답니당ㅋㅋㅋㅋㅋ스프 너무 먹구싶네여~~

  • 2016.05.18 17:38 신고

    우와~ 제가 좋아하는 것들만 가득~~
    스프에 빵 찍어먹는 것 좋아하는데 현실은 -_-;;;;;;;
    누가 이렇게 차려주면 좋겠어요^^

    • 2016.05.18 20:20 신고

      초록뱀님도 빵과 스프 좋아하시는군요.
      주부들의 공통점은 뭐라도 상관없으니 차려만 줘라가 대세에요. 하하하

  • 2016.05.18 22:55 신고

    어머....진짜 상차림이 참 다 예뻐요 +_+
    전 요즘 커피에 베이글..주로 그러네요~

    자취생 모드로...

    부모님은 식사 챙겨드시는데 참...전 잘 안 먹어져요

    • 2016.05.19 15:17 신고

      예쁘다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가끔 먹는 빵과 스프는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저도 놀러갈게요.

  • 2016.05.18 23:02 신고

    라라님 요리는 정말 최고에요!!

  • 2016.05.19 18:31 신고

    허허.. 빵은 매일 먹고있긴 합니다만 이렇게 먹어본 적은 없네요.
    뭔가 더더더더욱 맛있을 것 같아요!!! 영양균형도 좋을 것 같고!

    • 2016.05.20 16:52 신고

      매일 빵을 드신다니 전 그게 더 부러워요. ^^
      내가 만드는 빵 말고, 남이 해주는 빵으로요. ^^

  • 2016.05.23 13:01 신고

    음식을 참 간단하게 갈끔하게 하시는것이 라라님의 특징인것 같아요

  • 2017.07.09 17:11 신고

    훌륭한 주부입니다.
    빵을 집에서 구우면 맛있지요.
    매일 빵으로 아침을 때우는데
    한달에 두세번 굽는것도 하기 싫어서 억지로 합니다......보통은 그냥 사다가 먹지요.
    콘스프는 만들 생각은 아예 해본 적이 없어요.ㅋ
    걍 사다 먹는걸로 때우는데....아, 반성!!!!

    • 2017.07.09 20:20 신고

      훌륭한 주부라고 말씀해 주시니 부끄럽습니다. ^^;;
      저도 요즘은 거의 먹고 싶을때 사서 먹어요. 예전처럼 빵이 소화가 잘 안 되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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