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에 통으로 구운 찹쌀꽈배기

오븐에 통으로 구운 찹쌀꽈배기

오븐에 통으로 구운 찹쌀꽈배기



시장통에 가면 늘 사먹는 간식이 찹쌀꽈배기 종류가 아닐까해요.

저희 동네 근처 시장에도 저 찹쌀빵 종류 맛있게 튀겨주는 집이 있거든요.

비도 오니 바삭한 찹쌀꽈배기가 먹고 싶어지네요.

오늘은 찹쌀꽈배기 오븐에 통으로 구운 이야기 적어보아요.

간식_꽈배기

식사 사이에 간식이 필요해서 사둔 한살림 찹쌀꽈배기에요.

해동하느라 냉장실로 옮겨서 담날 바로 튀겼어야 했는데 못했어요.

시간이 지나니 저리 통통하게 발효가 일어났어요.




간식_꽈배기

열어보니 발효가 일어난 상태, 

그래도 시큼한 냄새는 나지 않으니 다행이다 생각하고,


간식_꽈배기

덧밀가루 뿌리고 떼어내려다 안 되겠다 싶은 거죠.

억지로 떼다가 다 망하게 생겼어요. 


간식_꽈배기

그냥 통채로 오븐에 굽기로 했어요.

어제 빵굽고 난 종이호일에 그냥 올려서 바로 구웠어요.


간식_꽈배기

15분 정도 구우니 윗면이 맛있게 구워졌어요.


간식_꽈배기

식힘망위에서 살짝 식혀줍니다.




간식_꽈배기

얼마전 세일해서 집어온 아보카도로 만든 과카몰리 준비해서

간식으로 함께 차려줍니다. 


간식_꽈배기

살짝 잘라보니 역시나 곡물이여서 떡빵 비주얼이 되었어요.


간식_꽈배기

과카몰리 듬뿍 찍어서 먹으니 바삭바삭한 찹쌀꽈배기가 맛있네요.

안쪽은 부드러운 폭신한 빵살은 아니라서 아쉽지만,

나름 과카몰리덕에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과카몰리 만드는법 궁금하시면 링크타고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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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로 멕시코 전통 소스인 과카몰리 만드는법


오븐에서 방금 나온 빵처럼 맛있는 게 없는 것 같아요.

완두콩 샀다고 완두만쥬 만들어달라는 옆지기덕에 조만간 만쥬를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진한 밤꽃의 향기가 옅어진다 싶더니 드디어 장마가 오려나봐요.

저희쪽은 비는 내리지 않았는데, 참 습하네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어요.

이웃님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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