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동맛집 광교술집 '뮌헨1589 M Cafe'

상현동맛집 광교술집 '뮌헨1589 M Cafe'


비가 얼마나 오는지, 해가 그리워요.

기분전환 하려고 집근처 '뮌헨1589' 맛있다는 생맥주 마시러 가요.

맥주집이라지만 카페처럼 생겨서 

낮에는 테라스에 앉아 차마시기에 좋아 보이고,

밤에도 테라스에 앉아 생맥 한잔 하기에 좋아 보이네요.

결론은 비가 와서 테라스에 못앉아서 아쉽단 이야기죠.

나중에 꼭 가보는걸로~


밖에서 보니 카페같은 분위기의 '뮌헨1589' 

테라스 겸비한 유럽피안의 분위기,

더운 날 낮에 차 대신 시원한 맥주 마기에 좋은 분위기에요.




실내로 들어서니 비가 많이 와서 날이 흐린데도 사방이 창이라 환합니다.


낮에 카페로 운영중이라 다양한 메뉴들이 보여요.

커피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커피 마시러 친구들이랑 와야겠어요. 


안쪽의 맥주 마시기 좋은 분위기의 좌석도 마련되어 있어요.

착시현상을 불러 일으키는 그림덕에 분위기가 업 될 것 같아요.


'뮌헨1589'는 맥주가  맛있다고 소문난 곳이죠.

맥주 맛이 어떨지 상당히 궁금해요.


맥주의 종류가 보이는데,

쌉싸름한 흑맥주같은 둔켈도 땡기고, 그래도 오늘은 라거를 마셔볼거에요.

왜? 프리미엄이니깐요. ^^;;


안주로 브라트 부르스트, 독일식 소세지에요.

맥주 마시려면 소세지는 필수지요. 


가볍게 맥주 한 잔 마시기로 했어요.

살짝 출출하던 김에 같이 나온 그랑끼오, 게살이 듬뿍 들어간 게살크림스파게티에요.

그리고, 기대하던 브라트 부르스트 독일 소세지.


갈증 났었는데, 한 모금 꿀껏 마시고 바로 '와~ 맛있다'가 첫마디였어요.

요즘은 정말 다양한 나라의 맥주들이 나오는 통에

오랜만에 생맥주였는데, 오~ 맛있어요.




드디어 소세지 먹어볼 차례에요.

소세지의 단짝친구 사우어크라우트, 그리고 감자튀김이 함께 나왔어요.


제가 예전에 먹어본 사우어크라우트는 새콤달콤 했는데,

달콤이 빠진 새콤한 맛만 나서 좋은 소세지의 맛을 살리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정말 오랜만에 먹어본 감자튀김, 

시원한 맥주와 함께 먹으면 완전 맛있지요.


같이 나온 그랑끼오, 사진찍느라 살짝 식어서 아쉬웠지만,

맛있어서 다 먹어주었어요.


넉넉하게 들어간 신선한 채소에 게살도 넉넉하고, 절단 게도 두 개나 있고,

크림인데도 살짝 느껴지는 매콤한 맛이 입맛을 계속 돋우는 것 같아요.


미니 프레첼, 맥주 안주에 딱 맞게 짭짤하니 맛있네요.

미니 프레첼은 코**코가 진리라고 생각했는데,

맥주에는 약간 짭짤한 이 프레첼이 더 잘 어울려요.

상현동맛집, 광교술집 '뮌헨1589' 생맥주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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