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또띠아로 만든 피자! 일상 2007. 10. 6. 항상 찜찜하던 차에 또띠아를 직접 만들어서 또띠아 피자를 만들어 먹다. 직접 만든 또띠아 사진이 없네. 지금은 냉동실에 있는데... 파는 또띠아 보다 직접 만드니 더 고소하고 맛있는 것 같다. 저녁으로 또띠아피자 한판씩과 양배추피클, 비름나물(이상타), 매실차와 초코칩쿠키 메뉴가 너무 엉망이다. 하지만 맛은 있었다는 사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4월의라라 '일상' 관련 글 더 보기 단호박설기떡과 고구마설기떡 2007.10.21 더 읽기 치즈롤 샌드위치 2007.10.19 더 읽기 스테이크와 날치알밥 2007.08.20 더 읽기 시원한 동치미와 라자냐 2007.08.01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