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카페] 퀼리티 보장 수제버거 맛집, 로에뒤셀!

[용인 수지 카페] 퀼리티 보장 수제버거 맛집, 로에뒤셀!


요즘 날이 얼마나 더운지요.

집 근처 카페까지 10분 정도를 걷는데, 얼굴이 달아올라 홍당무가 되었답니다.

용인 수지 카페 여기저기 많이 다녀봤는데,

오늘은 수제버거 맛집 커피도 맛있다고 소문난 '로에뒤셀' 방문한 이야기 적어봅니다. 


자주 지나던 길에 이런 카페가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네요.

수제버거와 커피가 맛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니 높은 천장에 멋진 황혼의 액자가 멋집니다.

애매한 시간인데, 손님들이 제법 있는 걸 보니 커피가 맛있다는 소문이 맞나봅니다.


카운터 앞쪽으로 마련된 좌식공간은 

어린아이를 데리고 오는 엄마들에게 좋은 공간인 것 같습니다.


원두도 팔고, 커피관련용품이랑 다양한 잡지들부터 

아기자기하게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이 많네요.


수제버거 맛집답게 다양한 수제버거도 보이고, 

각종 브런치 메뉴, 커피와 다양한 음료들을 팔고 있습니다.

우선 가격들이 저렴한 편이라 좋은데, 퀼리티가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제가 좋아하는 마카롱, 죽전의 그 소문난 마카롱을 들여놓으셨더군요.

오늘 하나 골라서 맛봐야겠어요.


우선 수제버거 맛집이니 수제버거 먹어줍니다.

카프레제 버거 주문하고,


로에뒤셀 브런치도 주문하고,


크랜베리치킨 샌드위치 주문합니다.


날이 너무 더워서 아이스 커피를 주문했어요.

아메리카노임에도 불구하고 4가지의 선택사항이 있네요.

이런건 따뜻하게 해서 느껴줘야 하는데...

날이 너무 더우니 아이스로, 전 두번째 셀로 주문했답니다.

여긴 임산부들을 위한 디카페인 커피도 있어서 

커피 마시고 싶어서 못살겠다는 임산부인 후배들 데려와야겠어요.

^^




드디어 수제버거, 카프레제 수제버거가 나왔습니다.

생 모짜렐라치즈가 두툼하니 가격치고는 퀼리티가 제법이에요.


잘라서 안을 들여다보니 토마토도 두툼하고, 패티에서 잡내도 없습니다.

한 입에 잘라 넣는데, 너무 짜거나 달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요.

맛이 딱 집에서 건강하게 만든 수제버거 맛이에요.

퀼리티 보장 수제버거 맛집이라 할만 해요. 오~ 맛있어요.

용인 수지 카페 중에서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퀼리티 찾기 쉽지 않습니다.


로에뒤셀에서 놀란 건 커피맛이에요.

제가 커피보다 차를 좋아하는데,

요즘 사회생활하면서 커피 안 마실 수 없어서 이곳저곳 제법 마시게 되더라고요.

아이스커피의 퀼리티를 이정도로 뽑아내는 걸 보면

추천해주시던 커피 마실걸하고 후회했네요.

다음에 커피박사인 친구들이랑 와서 음미해야겠습니다.


브런치 나왔습니다.

정말 다양하게 종류대로 빵까지 든든하게 나왔네요.


알 덴테로 삶아진 바질페스토 스파게티~


같이 나온 소세지, 감자튀김도 맛있어요.


그 집의 신선도는 샐러드에서~

발사믹드레싱 뿌려진 샐러드 싱싱하니 맛있네요. 


같이 주문한 크랜베리치킨 샌드위치~


부드러운 속재료에 드레싱의 고소함까지, 

바삭하게 구워진 빵이랑 잘 어울려 맛있습니다.


드디어 고대하던 마카롱 시나몬과 애플,


한 입 베어먹을 때마다 눈이 감겨지는, 맛을 음미하게 되네요.

디저트 중에 최고는 역시 마카롱인 것 같습니다.

^^

맛있는 커피 마시러, 맛있는 수제버거 먹으러 

용인 수지 카페 '로에뒤셀' 다시 찾아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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