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대로 고르는 즉석식품 '엉클킴'
- 일상
- 2016. 7. 18.
입맛대로 고르는 즉석식품 '엉클킴'
요즘은 혼자 사는 싱글족도 많고,
그에 맞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식품도 많습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입맛대로 다양하게 고를 수 있는 양념육, 엉클킴 소개해요.
딱 200g 1인분씩 소포장 되어있고,
양념육으로 되어 있어서 직접 냄비에 조리해서 드시면 되는거라~
요리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고,
맛도 있는 그런 즉석식품 소개합니다.
엉클킴에서 다양한 양념육이 도착했어요.
스티로폼박스에 아이스팩 넣어서 깔끔하게 왔습니다.
즉석식품 총 8가지 보내주셨는데,
딱 1인분씩 입맛대로 골라먹을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옆지기가 고른건 역시 닭이 들어간 닭불고기에요.
생각보다 채소도 많고 괜찮네요.
양도 1인분으로 적당하고 밥위에 얹어 닭불고기덮밥으로 만들어주었답니다.
사진도 찍기전에 먼저 입으로~~ 맛있다고 하네요.
제가 고른건 제육볶음~ 매콤한 제육볶음 좋아하거든요.
깔끔해보이는 제육볶음 양념이에요.
냄비에 살살 볶아주니 간편하게 제육볶음 완성~
간단하게 밥 위에 올려주니 제육덮밥이 되었어요.
매콤하고 씹히는 채소도 많아서 좋습니다.
매콤한 낙지볶음~ 완전 좋지요.
그때그때 바로 골라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아요.
혼자 밥 먹는 날 매콤한 낙지볶음 해동해서 볶아줍니다.
옆지기 덕에 평소 매운걸 거의 안 먹어서~
그래도 많이 매울까 무서워서 데쳐둔 콩나물도 넣고,
드레싱 안뿌린 샐러드도 준비해서 밥옆에 낚지볶음 담아봅니다.
탱글탱글한 낚지가 매콤해요.
역시 제게는 좀 매웠지만, 오랜만에 스트레스가 다 풀린 기분입니다.
간장 양념에 조리한 통삼겹~ 차슈 완전 기대됩니다.
밥위에 얹어 차슈덮밥을 만들어봐야겠어요.
포장을 열어보니 이리 깔끔한 모습~ 엉클킴 참 깔끔해요.
간단하게 전자렌지 2분 40초~ 간단해요.
발사믹드레싱 뿌린 샐러드도 준비하고,
밥위에 차슈 얹어줍니다.
집에 사과 넣어 만들어둔 짭조름한 양념 얹어서 차슈덮밥 만들어봅니다.
기름이 쏙 빠진 차슈 담백하고 맛있어요.
왠만한 일식당에서 먹는 것보다 정갈하고 깨끗해서 맛있어요.
전반적으로 HACCP인증 받은 곳 답게 음식들이 깨끗해요.
완재료식품이 아니라 양념육으로 된거라
직접 조리해야 해서 인스턴트의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맛 또한 왠만한 식당보다 깨끗하고 깔끔하고 맛있어요.
^^
티몬에서 엉클킴 검색하면 구매하실 수 있답니다.
엉클킴 홈페이지 놀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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