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오이지냉국 만드는법

초간단 오이지냉국 만드는법

초간단 오이지냉국 만드는법


어제 저희 동네가 낮 3시에 35.9를 찍더라고요.

체감온도도 엄청 높고, 어제가 최고였던 것 같아요.

요즘은 더워서 어떻게 하면 불 앞에서 덜 요리하나~ 고민하는 것 같아요.

옆지기는 챙겨주고, 전 정말 최대한 간단하게 먹게 됩니다.

최근 정말 감사하게 맛있게 먹었던 오이지냉국,

초간단 오이지냉국 만드는 법 올려봅니다. 


오이지냉국_오이지냉국만드는법

친한 언니가 준 오이지에요.

친정어머님이 해주셨다는 오이지 정말 맛있네요.

요리법 메모해오라고 당부했답니다.

내년부터는 함 담가봐야겠어요.




오이지냉국_오이지냉국만드는법

오이지 두 개, 오이지가 쪼글쪼글 잘 절여 졌지요.


오이지냉국_오이지냉국만드는법

얇게 썰어줍니다.


오이지냉국_오이지냉국만드는법

생수 좀 부어주고, 여기에 식초만 넣으면 끝이에요.

너무 간단하죠.

오이지에서 짠 맛이 나와서 간을 맞출 필요도 없더라고요.

먹기전에 모자란 간은 조금만 손봐주시면 되니 정말 간단해요.




오이지냉국_오이지냉국만드는법

성질 급해서~

 아래쪽 오이지는 잘 불렸는데, 윗쪽은 방금 썰어 추가해서 오이가 이모양~


오이지냉국_오이지냉국만드는법

덜 불린 오이지는 씹히는 식감도 더 좋고, 짠 맛이 더 강해서 전 맛있더라고요.


오이지냉국_오이지냉국만드는법

밥 작게 한 덩이 뜨고, 냉국 붓고, 오이 건져서 올려주고,

사진 찍는다고 깨까지 뿌리는 호사~

사실은 깨도 안 넣고 그냥 후르륵 마시듯 먹어버려요.


아포카토

그리고, 더위 피해 들어간 카페에서 당분 추가섭취 중~

아포카토, 제가 커피아이스크림 참 좋아하는데,

이건 완전 그 맛이라 제가 엄청 좋아해요.


더위는 아직도 여전한데, 방학이 끝이 났어요.

내일부터 또 열심히 열공 분위기로~

이번엔 제법 긴 방학이였는데, 

제대로 읽은 책이 많지 않아 아쉽습니다. 더위 탓으로~


늦은 오후에 까만 구름이 가득해서 비가 좀 오려나 그랬더니 결국 안 오네요.

비가 한달 넘게 안 와서 큰 일이에요.

여름의 시원한 소나기, 스콜이라 불리는 비도 많이 왔는데,

그런게 싹 사라졌어요.

올해는 정말 날씨가 이상해요.

빨리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마무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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