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오리엔탈드레싱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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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비 오고 나면 시원해 진다고 하니 기상청이 장담을 하던데,

제발 이번에는 맞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더운 날 간편하게 해 먹은 요리들 올립니다.

오리엔탈드레싱 시판으로도 많이 팔지만,

직접 간단하게 만들어도 좋아요.

날 더우니 전 시판꺼 사다 간편하게 채소들 데쳐서 뿌려 먹었어요.

샐러드, 오리엔탈드레싱 뿌린 익힌 샐러드가 되겠습니다.

^^


한살림에서 산 청경채에요.




청경채 씻어서 줄기부분부터 먼저 넣고,


그 다음 잎사귀를 넣어 데칩니다.

찬물에 바로 씻어주세요.


꼭 짠 청경채에 오리엔탈드레싱을 뿌려 줍니다.

이게 생각보다 맛있어요.

저 믿고 함 드셔보시는 걸로~ ^^


이번엔 오리엔탈드레싱은 전 시판 폰타나꺼 사서 먹었어요.

간단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날더우니 패스~




데친 세발나물도 오리엔탈드레싱 잘 어울려요.

 

날 더우니 최대한 간단히~ 카레도 만들어 먹고,


김치 하나만 있으면 되니 이 또한 편하답니다.


정말 아무 것도 하기 싫을 때는 빵 사다먹기도 했어요.

완두앙금 들어간 소보로빵~ 좀 달지만 오랜만이라 그런지 괜찮네요.


오징어먹물이 들어간 화려한 빵,

전 단 소보로빵보다 치즈들어간 빵이 더 맛있어요.

역시 초딩입맛~ ^^


날 완전 더우니 포스팅이 대충 먹는 이야기로 도배가 되는 것 같아요.

금요일에 비가 좀 많이 와서 가뭄도 해갈되고,

날씨도 좀 시원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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