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나물반찬으로 좋은 비름나물무침 만들기

여름나물반찬으로 좋은 비름나물무침 만들기


여름반찬으로 비름나물 추천합니다.
제철맞은 여름나물, 비름나물 가격도 저렴하고 싱싱해요.
오늘은 여름반찬, 여름나물반찬으로 좋은 비름나물무침 만들기 적어봅니다.


나이드니 맛있어지는 게 나물반찬입니다.
봄에는 냉이와 달래, 두릅장아찌도 참 맛나게 먹었지요.
더워지기 시작하는 여름에 딱 맞는 여름나물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비름나물 입니다.
비름나물효능,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서 건강에 좋은 장수나물로 알려졌어요.
또한 여름나물 답게 성질이 차고 맛은 달며 독은 없다고 해요.
성질이 차다고 하니 여름에 먹기에 좋은 나물입니다.
하지만 비름나물부작용도 있으니
워낙 소화기가 약하거나 설사가 잦은 분들에게는 권하지 않는 나물입니다.
저희 집도 옆지기가 소화기가 약해서
여름반찬인 비름나물무침의 경우는 저만 먹는 편이랍니다.


자아, 비름나물무침 어렵지 않아요.
여름나물반찬으로 좋은 비름나물무침 만들기 시작합니다.


여름나물반찬_비름나물무침

현재 한살림에서 파는 유기농 비름나물 입니다.
유기농 비름나물 200g 1,900원 제철이라 가격도 착해요.



여름나물반찬_비름나물무침
비름나물은 줄기가 굵고 작은 잎들이 달린 모양으로 생겼어요.
이제 비름나물 다듬기 시작해야죠.


여름나물반찬_비름나물무침
저희 집의 비름나물 다듬는법 소개해 봐요.
저희집은 질긴 것을 싫어해서 굵은 줄기에서 얇은 잎들을 다 떼어냅니다.
간단히 말하면, 굵은 줄기에서 얇은 잎들을 몽창 떼어내세요.
한잎 한잎 일일이 떼어내지 마시고,
사진처럼 윗쪽은 줄기도 연하니깐 제가 잡은 곳에서 끈어내도 됩니다.

떼어낸 잎들은 물에 2~3번 씻어주세요.
굵은 줄기는 버리고 얇은 잎만 데쳐서 나물로 무쳐볼거에요.


여름나물반찬_비름나물무침
끓는 물에 소금 조금 넣고 씻어 놓은 비름나물 데쳐줍니다.
얇은 잎이니 30초 정도만 데쳤어요.


여름나물반찬_비름나물무침

건져내어 찬물에 바로 헹군 후 물기를 꼭 짜주세요.




여름나물반찬_비름나물무침
나물무치는 방법은 워낙 각자의 방법들이 있어요.
된장, 고추장, 막장, 국간장, 액젓 등의 메인양념 맛을 내는 재료와 
거기에 다진마늘과 다진 파, 들기름이나 참기름, 들깨나 참깨 등으로 마무리 하지요.
전 까나리액젓과 다진마늘과 다진 파, 깨 대신 볶은아마씨가루를 넣어 무쳐봅니다.


여름나물반찬_비름나물무침
조물조물 무치다가 마지막에 생들기름을 조금 넣어주세요.
메인양념이 되는 재료로 간을 맞추면 되는데,
전 간이 까나리액젓이라 1/2T 정도 넣은 것 같습니다.


여름나물반찬_비름나물무침
비름나물 200g 무쳤놨더니 한 주먹도 안 되는 양이 나옵니다.

우리나라 나물반찬은 늘 만들고 나면 양에서 아쉬움이 크지만,
나물마다 고유한 맛이 있으니 그게 좋아서 계속 만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비름나물무침은 비름나물의 쌉싸름한 맛도 좋고,
액젓 덕분에 감칠맛이 돌아서 입맛을 살립니다.

오늘은 여름반찬, 여름나물반찬으로 좋은 비름나물무침 만들기 적어보았습니다.
나물반찬 어려워 보이지만, 딱 한번만 만들어 보세요.
처음이 어렵지 두번 세번은 쉬워집니다.
나물 별로라고 하더라도 초고추장 양념으로 무치면 입맛이 확살아납니다.
몸에 좋은 나물반찬, 마트에서 비름나물 보면 외면하지 마시고,
비름나물무침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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