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향이 좋은 유자연근조림 만드는법 + 영상

유자향이 좋은 유자연근조림 만드는법 + 영상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 입니다.
오늘은 겨울에 먹기 좋은 뿌리식품 연근조림 만드는법 적어볼거에요.
연근조림에 유자청을 넣으면 유자향이 참 좋거든요.
연근조림 만들때 설탕 대신 유자청을 넣어서 만들어 보세요.
입맛 돋는 유자향으로 풍미가 살아납니다.
유자향이 좋은 연근조림 만드는법 시작합니다.

연근조림만드는법
어제 볶은 참깨 솔솔 뿌려 마무리하니 맛있어 보입니다.
중간중간 씹히는 유자건더기도 맛있어요.



연근조림만드는법
생협에서 산 통연근 입니다.
지금 제철인 뿌리음식들 이 계절에 먹기에 좋으니 꼭 챙겨보세요.

연근조림만드는법
흙이 많이 묻어 있는 연근 흐르는 물에 흙도 닦아내고,
수세미로 박박 씻어냅니다.
자세한 건 아래쪽 유튜브영상으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연근조림만드는법
이번에는 영상을 찍으려고 껍질을 다 벗겼지만, 평소에는 좀 못생겨도 껍질채 먹으려고 해요.
좀 심한 부분만 대충 칼로 긁어내기도 합니다.
감자칼로 안 되는 부분은 칼로 삭삭 긁어내면 되니 이또한 영상 확인해 보시면 나옵니다.

연근조림만드는법
전 연근 하나가 팔뚝만해서 반을 잘라주었습니다.
모양대로 하면 예쁘긴 한데, 너무 크네요.
칼이 작아서 힘을 받지 못하니 자르는데 좀 애를 먹었어요. ㅜ

연근조림만드는법
잘라놓은 연근에 물을 적당량 붓고 식초를 1t 정도 넣어 20분 정도 놔두세요.
연근의 떫은 맛을 없애고, 갈변을 막아줍니다.

연근조림만드는법
20분 뒤 찬물에 한 번 헹궈 내면 됩니다.

연근조림만드는법
조림장 먼저 만들어 봅니다.
조림장 양념은 유자청 2T, 청주 1T, 진간장 1.5T 섞어 주세요.
전 청주에 생강가루 넣은 생강술을 넣어 주었습니다.
위 조림장은 연근 200g 용입니다.



연근조림만드는법
팬에 기름을 두르고, 센불에서 연근을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볶다보면 연근이 투명해짐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전 5분 정도 팬에 연근을 지지듯이 볶아주었어요.

연근조림만드는법
연근이 약간 투명해 졌을 때 조림장 붓고 조려주면 됩니다.
조림장 한꺼번에 넣지 말고, 두어번 나눠서 넣고 볶아주세요.

연근조림만드는법
조림장이 잘 섞여졌으면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10분 정도 조려줍니다.
이 과정에서 도톰한 연근이 속까지 부드럽게 익습니다.

연근조림만드는법
다시 중불로 올리고, 참기름과 통깨를 갈아서 뿌려준 후 마무리 합니다.
유자청을 넣지 않았다면 조림장에서 유자청 대신 설탕 1T 넣고,
마지막 이 과정에서 조청 1T를 넣고 마무리하면 윤기가 살짝 나게 됩니다.
윤기나는 쫀득한 연근조림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쫀득해지려면 물엿을 많이 넣으시면 되고, 
윤기가 나는 걸 원하시면 조릴때 기름을 넣어주면 됩니다.

연근조림만드는법
예쁘게 마무리로 통깨 조금 올려주면 완성~
연근조림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밑반찬 입니다.


겨울이 제철인 몸에 좋은 연근, 유자 연근조림 자주 챙겨 보자고요.

연근조림만드는법
연근 모양대로 조리면 이리 예쁘답니다.

연근호두조림
연근조림에 호두를 넣어 함께 조려도 고소하고 맛있어요.
↙↙

호두 넣은 연근조림, 연근호두조림!




연근전
밀가루 대신 연근으로 전을 부쳐 먹어도 맛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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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넣지 않은 연근전 만드는법


연근초무침
연근을 얇게 썰어서 색색깔 예쁜 파프리카랑 초무침으로 만들면 별미입니다.
↙↙

아삭아삭 새콤달콤 입맛 살려주는 밑반찬 연근초무침 만드는 법



오늘은 연근조림 만드는법 적어보았습니다.
창밖에 눈이 펑펑 내리는데, 연근도 조리고, 사과잼도 만들고...
요즘은 유튜브 영상 올리느라 하루가 짧기만 합니다.
근데, 이것도 영상이라고 살짝 떨려요.
칼질 어설퍼지고, 손을 어떻게 하지 못하서 엉거주춤 하고...
머릿속으로 계산 다 했다고 생각하고 촬영하지만,
막상 큐~ 하고 들어가면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또한, 영어와 음악 때문에도 어렵기도 합니다.

그래도 첫 데뷔작인 감동란이 카카오대문, 다음 대문에 연속해서 걸리면서
유입자 수는 늘어났지만, 그 뒤로는 영~
그래도 잊지 않고 저를 구독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
한두번 하고 말 것도 아니고,
앞으로 꾸준히 할테니 더 지켜봐주시고, 더 응원해 주세요.
이웃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댓글(13)

  • 2018.01.31 04:21 신고

    매우 맛있게 보이는 연근 조림입니다.

  • 2018.01.31 05:41 신고

    유자향이 솔솔 더 맛나겠어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8.01.31 09:37 신고

    연근조림에 유자향이 난다니 특별할것 같네요
    맛있을것 같습니다^^

  • 2018.01.31 09:42 신고

    전 연근을 먹은게 손에 꼽힐 정도로 몇 번 없어서 그 맛을 아직 잘 모르는 것 같아요. 그런데 유자향이 나는 연근요리를 보니~ 은근 그 맛이 궁금해집니다! 따스한 하루 보내시길요^^

    • 2018.02.01 10:19 신고

      아~ 캐나다에선 구하기가 어려운가 보군요. ^^
      방문, 댓글 감사해요. ^^

  • 2018.01.31 10:46 신고

    연근 자르는거 넘 힘들어요 ㅜㅜ
    칼이 밀리는 느낌이랄까
    음 맛나보여요 ^^

  • 2018.01.31 15:27 신고

    제가좋아하는 반찬이 올라왔어요
    항상잘보고있어요

  • 2018.01.31 20:42 신고

    유자향이 입안과 콧속으로 가득 퍼질 듯한 매우 정성스런 음식이네요. 먹음직스럽습니다

  • 2018.02.01 00:10 신고

    연근조림도 밥상 위에 있으면 정말 밥도둑이죠.
    콩자반하고 세트로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ㅎㅎ
    유자향이 더해지면 풍미가 정말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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