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인증 파크론 앤틱포터리 주방매트 사용해보니

친환경인증 파크론 앤틱포터리 주방매트 사용해보니

친환경인증 파크론 앤틱포터리 주방매트 사용해보니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오늘은 파크론 앤틱포터리 주방매트 소개하려고 해요.
주방에서 요리하다 보면 3시간은 훌쩍 지나는데,
최근 요리유튜브 운영하면서 촬영까지 하니 5시간이 넘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서 있게 되면 무릎과 발목도 아프지만,
전 발뒤꿈치가 아프더라고요.

층간소음 때문이기도 하지만, 약간 두꺼운 슬리퍼를 신기도 하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폭신폭신한 주방매트가 더 편해요.
충격 흡수에 뛰어난 PVC 재질에 미끄럼이 적고,
북유럽 감성의 양면 디자인이라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료부터 제조 전 과정 친환경 인증을 받아
유해물질 걱정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주방매트라
역시 화학적인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아 맘에 듭니다.
지난 열흘 넘게 앤틱포터리 주방매트 사용기 올려봅니다.



저희 집은 지은지 20년이 넘은 오래된 아파트라
거실, 주방 모두 원목마루에요.
이번 앤틱포터리 주방매트가 잘 안 어울리는듯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따뜻해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무엇보다 폭신폭신해서 좋고, 슥슥 닦아주며 사용하니 넘 편하답니다.






매트의 명가 파크론에서 앤틱포터리 디자인 주방매트가 도착했습니다.
지난해 말 앞치마도 함께 출시되었다고 하던데,
세트로 함께하니 디자인이 모던하고 넘 멋지더라고요.




풀어보니 앤틱포터리 주방매트는 폴란드 그릇의 화려한 패턴을 적용해 만든 것으로
 북유럽풍의 고풍스러운 느낌이라 넘 예쁘네요.

재질이 고급 PVC 재질로 쿠션력과 내구성이 뛰어나다고 해요.
무엇보다 가장 놀란건 화학적인 냄새가 하나도 안난다는 사실~ 최고에요.
친환경 요가매트라고 샀어도 특유의 냄새가 있던데,
파크론 앤틱포터리 주방매트는 냄새가 전혀 없어서 좋습니다.
역시 친환경인증 받아 유해물질 걱정이 없어서 완전 맘에 듭니다.



디자인이 요즘 유행중인 북유럽 감성이 더해져
신혼부부, 집들이 선물로도 인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 시원시원 하면서도 고급스러워 보여 맘에 들어요.



양면 디자인으로 뒷면은 따뜻해 보이는 헤링본 패턴입니다.



따뜻하며서도 부드러운 느낌이라 좋습니다.






재질이 미끄럽지 않고, 뭐 묻어도 물걸레로 슥 닦아내면 되니 편해요.



설거지 하고, 나물류 다듬고 하다보면 몇 시간씩 서 있게 되는데,
바닥이 푹신하니 훨씬 덜 피곤하네요.



이리저리 일하면서 위치 바꿔가며 하니 좋더라고요.



작은 방 창 열어 환기하면서 발 뻗고 앉아 있기에도
폭신폭신하니 좋은 것 같아요.
주방매트라고 주방에서만 쓸 필요가 있나요.
욕실이나 쇼파, 침실, 베란다 등 두루두루 사용해 보며
어디가 제격인가 찾아봐야겠습니다.



파크론 앤틱포터리 주방매트,
주방에서 장시간 서서 일하는 저에게 딱 필요한 매트였습니다.
친환경 인증받은 안전한 주방매트가 주는 포근함,
직접 체험해 보시는건 어떠세요.


해당 포스팅은 업체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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