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로 색을 낸 개성만두



친정엄마의 고향이 북한 신의주다.
원래 요리솜씨가 뛰어나시지만 만두는 그중 단연 으뜸이다.
어릴적 명절때는 당연히 만두를 빚으며 행복하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
전라도 출신인 아빠는 항상 만두를 왜 먹냐고 하셨고,
지금 시댁에서도 명절이라고 해도 만두구경은 할수가 없다.
다행이 우리 신랑은 만두를 좋아한다.
 이번 설때도 손수 만든 만두소와 손수 빚은 만두피반죽까지 싸주셨다.
어찌나 색깔이 곱고 이쁘던지...
다 빚어놓으니 너무 이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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