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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전

스타일리스 대용량에어프라이어 SSC-5002RAF 사용기

스타일리스 대용량에어프라이어 SSC-5002RAF 사용기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오늘은 대용량에어프라이어 이용해 통닭구이 만들어봤습니다.
대용량이라 많은 양을 한 번에 하니 편하긴 하더라고요.

제가 전기구이 통닭 좋아해서
가끔 동네 전기구이 통닭 먹으러 가거든요.
오늘 그걸 집에서 만들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사 먹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에어프라이어는 오븐보다 덜 딱딱해지고,
익는 속도도 빨라서 좋아요.
더욱 대용량에어프라이어라서 통닭이랑 웨지감자, 웨지고구마를

동시에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오늘은 꼼꼼 사용기 올려봅니다.





에어프라이어 통닭 총 45분 구웠는데요.
25분, 10분, 10분~ 상태 확인해 가며 구웠습니다.
닭이 큰 사이즈라 속이 안 익으면 어쩌지~ 다 익었더라고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통닭구이가 완성되었습니다.
웨지스타일로 구워낸 감자와 고구마도 맛있어요.
담엔 타이밍 맞춰 통마늘도 구워봐야겠습니다.





집에 있는 3리터에는 닭이 간신히 들어가고,
감자와 고구마는 따로 구워야 해요.
동시에 똬~ 나와야 함께 먹을 수 있는데,
대용량이라 함께 구울 수 있으니 이래서 대용량을 사는구나 싶더라고요.





전 11호 생닭을 샀어요.
내장도 떼어내고, 꼬랑지도 잘라내고, 기름기도 제거합니다.
닭 사이즈가 있으니 속까지 익어야 하거든요.
가슴쪽은 칼집을 크게 내주고, 다리쪽은 칼로 찔러주세요.
칼집을 내야 속까지 잘 익습니다.
5.5리터라 5호 닭 두 마리, 13호 닭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갑니다.





닭의 겉과 안까지 골고루 발라주세요.
전 허브시즈닝과 소금, 후추, 현미유, 올리브유를 이용했어요.
아, 잡내는 청주로 먼저 잡아주었습니다.
이렇게 마리네이드 한 후 냉장고에서 30분 이상 넣어 두세요.





알감자와 고구마도 웨지스타일로 마리네이드~





닭을 가운데 넣고, 감자와 고구마를 좌악 넣었어요.
전 다 들어갈까 싶어 성급함에 함께 넣었지만,
감자와 고구마는 1차 익히고 나서 넣는 게 좋은 것 같아요.





190도 25분간 돌려주세요.
용량이 크니 작동 소리가 크긴 하네요.

온도 레버는 부드럽게 돌아가고, 시간 레버는 좀 뻑뻑한 편인데
레버가 부드럽거나 좀 더 튀어 나왔으면 좋겠어요.





25분이 지난 후의 모습~ 잘 익혀져 나왔어요.
감자랑 고구마도 다 익어서 모두 빼야겠습니다.





뒤집어서 10분간 더 돌려주세요.





10분 뒤 잘 익혀서 나왔어요.
뒤집어서 가슴 안쪽이 익었나 가위로 자랐는데,
아랫쪽이 살짝 붉어 보여서 10분간 더 돌려주었습니다.
이때 감자와 고구마도 다시 넣어 돌려줍니다.





대용량에어프라이어에서 45분간 구워 나온 통닭구이~

치킨집 갈 일 없을 것 같아요.
옆지기에게 맥주 사오라고 해야겠어요.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하니 맛있더라고요.
가슴살 좋아하는 옆지기, 전 다리와 날개~
앞으로도 맛나게 챙겨야겠어요.
영상으로 남겨보았으니 구경해 보세요.








이번에 종이호일을 깔지 않았어요.
이제까지 종이호일을 윗쪽 바스켓에 깔았는데,
아랫쪽에 깔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열풍으로 익는 거라 구멍을 막으면 안 된다고 해요.
아랫쪽으로 기름이 쫘악 빠진 통닭구이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바스켓이 분리되니 청소가 쉽습니다.


오늘은 대용량에어프라이어로 통닭구이 만들어봤어요.
두 가지 요리를 동시에 할 수 있었습니다.
5.5리터 대용량이라 가족들 모일 때 많은 요리를 해야 할 때 좋습니다.
이래서 대용량대용량 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