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오랜만에 초코칩쿠키와 깨찰빵
- 일상
- 2009. 11. 14.
단 것이 먹고 싶다는 울 신랑!
최근 6개월 정도는 빵과 밀가루를 멀리하다보니,
과자와 빵이 나도 너무 먹고 싶었다.
초코칩을 뜸뿍 넣은 초코칩과
예상외로 맛나게 된 깨찰빵에 눈이 반짝반짝 해졌다.
오랜만에 너무 맛있었다.
최근 6개월 정도는 빵과 밀가루를 멀리하다보니,
과자와 빵이 나도 너무 먹고 싶었다.
초코칩을 뜸뿍 넣은 초코칩과
예상외로 맛나게 된 깨찰빵에 눈이 반짝반짝 해졌다.
오랜만에 너무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