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먹는 깐계란과 메츄리아 시식기와 발대식 후기

바로먹는 깐계란과 메츄리아 시식기와 발대식 후기

바로먹는 깐계란과 메츄리아 시식기와 발대식 후기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오늘은 계란이야기를 해볼 거에요.
우리나라 연간 1인당 2017년 기준 계란소비량 268개,
EU국가들 보다 많다고 합니다.
닭과 계란을 참 많이 소비하는 국가입니다.

생각해 보면 저희 집도 계란을 많이 챙기고 있는데요.
늘 반숙이 떨어지지 않고, 계란찜 같은 한식 반찬부터
에그인헬이나 식빵에 자주 넣어 먹습니다.
특히 외출할 때 간편 계란식품을 간식으로 사기도 하는데,
다른 식품들보다 첨가물이 적고 영양적인 면도 좋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누리웰의 바로먹는 깐계란과 메츄리아 시식기와
발대식 다녀온 이야기 적어 볼 거에요.
계란이 까져 있고 조미가 되어 있어 간편하게 먹기 편하고,
간식이나 샐러드 등 다양하게 요리에 챙겨도 좋습니다.





계란 좋아하는 저희 집은 오자마자
하나씩 둘씩 까 먹다보니 금방 다 사라지더라고요.
아무래도 간편함 때문이지 싶어요.







깐계란과 깐 메추리알~ 포장상태 좋아요.





누리웰 제품인데, 30년이 된 전통있는 회사에요.
이번에 직접 공장 돌아가는 과정도 봤는데, 깨끗하더라고요.





메츄리아는 봉투를 뜯어 간식으로 식탁 위에 올려두었는데,
며칠 만에 싹 사라지네요. 사진도... ㅜ





소포장이라 가방에 쏘옥~ 여행갈 때 들고 가거나,
도시락 쌀 때 김이랑 같이 넣어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늘 확인하는 원재료명을 보니 첨가물이란게 거의 없어요.
조미소스 정도~ 이래서 계란 제품들 자주 사게 되는 것 같아요.





365일 샐러드 챙기는 집이라 이리 계란 올려주니 간편해요.
이미 간도 되어 있는 상태라 맛도 좋아서 만족했어요.





계란 좋아하는 집이라 누리웰 주부모니터단에 지원했는데,
선정되어 10월까지 활동하게 되었어요.
월별 1회 모이고, 월 미션과 관능평가, 설문조사가 있다고 하니
어떤 활동일지 기대가 됩니다.





사실 누리웰 조인이란 회사는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이번 발대식에서 설명하는 걸 들어보니
30년 이상 운영된 전통있고,
계란 관련 사업 말고도 하는 사업이 많더라고요.





계란은 물론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계란하면 몇 년 전 살충제 계란파동이 떠오르는데요.
철저한 방역과 품질이 보장된다는 문구를 보니 반갑기도 하고
조인 그룹의 각오를 엿 볼 수 있었습니다.




발대식 때 챙겨주신 바로 먹는 깐계란과 메츄리아가 들어있는 박스가 보입니다.






발대식 이후 식사시간이 있었는데요.
걸어 올라가는 동안 새소리가 가득했던 사옥이 떠오르네요.
구내식당도 깔끔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마트에서 필요한 계란을 집었는데, 조인 제품이 많더라고요.
생각보다 회사가 크고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고,
앞으로 활동하면 좀 더 다양한 제품을 알게 될 테니 기대도 됩니다.

긴 글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날이 흐려서 차분한 하루가 될 것 같아요.
맛난 식사하시고 편안한 하루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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