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캔들 만들기 · 현대L&C 문화클래스

플라워캔들 만들기 · 현대L&C 문화클래스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오늘은 현대L&C 원데이클래스 다녀온 후기 적어봅니다.
요즘은 참 다양한 클래스가 있는데, 이번엔 플라워캔들을 만들어봤어요.

만들기도 쉽고 완성 후 만족도도 좋아서 즐거운 체험이었습니다.

연말연시 가족모임에 향초 켤 일이 많아지는데,
이번에 만들걸 꼭 켜봐야겠습니다.





완성한 플라워캔들 책장에 곱게 모셔두었어요.

너무 예뻐서 실제 켜 보진 않겠다고들 하는데, 전 꼭 켜보려고요.

연말까지 잘 보관해 두었다가 아님 더 일찍~ ㅋ







공방은 신촌역에서 좀 걸어 들어갔는데, 집에선 상당히 먼 거리였어요.

간판이 없어서 좀 헤매다가... 결국 찾아 들어갔죠.





실제 스튜디오는 목동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곳저곳 예술가들의 흔적을 구경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생화는 아니고 주로 드라이플라워,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꽃은 보기만 해도 즐거워집니다.





각자 앞에 마련되어 있는 캔들에 강사의 설명을 들어가며 작업을 시작합니다.

틀 하단 부분을 막아주고, 틀과 초 사이에 꽃를 채우는 과정을 진행했어요.

각자 개성대로 어찌나 각양각색으로 예쁘게 하시는지~





윗쪽으로 꽃이 올라오게 만드니 넘 예쁜 거에요.

근데 그렇게 만들면 실제 초를 켤 때는 모두 잘라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전 그래서 나오지 않게 모두 안쪽으로 넣었습니다.





생각보다 잘 안 들어가는 꽃과 씨름을 하고,

원하는 향을 고른 후 소이왁스에 넣어 한방향으로 저어주었습니다.





온도가 80도까지 떨어지면 이제 부어 주어야 하는데요.

심지부분은 젓가락으로 고정해 줍니다.





천천히 왁스를 부어줍니다.





서서히 굳어가는 모습이에요.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식혀주는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위로 올라온 꽃들 예쁘죠.

그러나 초를 켜려면 잘라야 한다니, 저걸 어찌 자르나요.

이쁜데... 다들 그래서 안 켜고 장식용으로 놔둔다고 해요.

향이 있으니 장식용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왁스가 마르면 틀에서 빼내고 드라이로 주변을 녹여주는데,

이때 안쪽에 넣었던 꽃들의 색이 살아나요.

누구나 다 만족한다고 하더니 역시 예쁘더라고요.





완성된 저의 플라워캔들이에요.

다들 하나같이 다 예뻐서 예쁘다는 소리가 계속 나옵니다.

만족도 높다는 플라워캔들 만들기

현대L&C 문화클래스를 통해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플라워캔들은 연말에 꼭 켜 볼게요.

^^




해당 글은 현대L&C 소비자패널 엘렌11기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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