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핸디스팀다리미 간편하게 매일 쓰기 좋아요~

한경희핸디스팀다리미 간편하게 매일 쓰기 좋아요~

오늘은 한경희핸디스팀다리미 사용기 적어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러블리한 톤다운 핑크색의 핸디스팀다리미, 원터치 버튼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30초 예열, 250cc 대용량 물통, 연속과 순간 스팀 두 가지 모드까지 평소 강력한 살균과 탈취 효과로 침구나 육아용품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번에 제가 2주간 실제 사용해 본 이야기 적어봅니다.

연한 핑크라 예쁘고, 제법 가볍기도 하고, 디자인도 심플하니 맘에 듭니다.

스팀다리미를 사용하다보면 물이 금방 떨어져서 중간중간 보충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오늘 제품은 250ml 대용량 제품입니다.

물 채우고, 작동버튼 누르면 빨간색 불이 들어오면서 예열이 되는데, 예열 시간이 30초 정도라 빨라서 좋습니다.


영상으로 소리와 스팀의 느낌을 확인해 보세요.

날이 추워지니 겨울코트 꺼내어 입게 되는데, 보관 중에 생긴 주름을 한경희핸디스팀다리미로 간편하게 펴고 있습니다.

30초 예열에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외출 전 바쁜 시간임에도 주름을 빠르게 펼 수 있었습니다.

핸디스팀다리미의 장점 중 하나가 니트 다림질 아닌가 해요. 의류브러시 끼고 하셔도 좋고, 저처럼 털이 많은 니트가 아니라면 그냥 하셔도 됩니다.

니트류는 세탁을 하고, 살짝 마른 상태에서 다려 주는 게 주름이 잘 펴져서 좋습니다.


동영상으로 남겨봤으니 구경해 보세요.

캐시미어 니트도 스팀다리미 이용하면 간편하게 다릴 수 있어요.

의류 브러쉬에 털이 낀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사용 후 보관시 꼼꼼하게 떼어냅니다.

여행이나 출장시에도 패트병으로 호환할 수 있어 장점이 많습니다. 손수건, 스카프나 목도리, 니트의 주름처럼 간단한 다림질은 핸디스팀다리미로 충분히 간편하게 쓸 수 있어요. 간편하게 매일매일 쓰기 좋습니다.

해당 포스팅은 업체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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