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친환경살림법 em발효액 활용하기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오늘 4월 22일, 지구의 날이에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이 곳, 바로 지구를 살리자는 날인데 벌써 50주년입니다. 50년 전에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환경오염과 기름 유출, 살충제 사용, 살림 파괴 등의 문제를 거론하며 행동에 나섰지만, 이 모든 게 여전하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오늘은 제가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친환경살림법 중 한 가지인 설거지 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em 발효액에 대해서는 좀 더 다양한 사진이 준비되는 대로 정리해서 다시 올려 보겠습니다.

감귤식초주방세제 한살림

결혼하고 설거지 하면서 손의 피부가 난리가 났었어요. 피부과 가도 독한 약만 주고 그리 효과적이지 않더라고요. 그때 주위에서 좀 약한 주방세제를 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게 벌써 20년 전 일입니다. 아직까지도 잘 쓰고 있는 건 한살림 주방세제, 주방세제 바꾸고 피부 트러블이 없어졌어요. 시판 주방세제는 그 뒤로 안 쓰고 있습니다.
사진 속 주방세제는 한살림에서 최근 나온 감귤식초 주방세제인데, 조합원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거운 제품이에요. 저도 첨 써봤는데, 감귤 덕분에 산뜻한 향도 좋고, 세척력도 좋고, 거품도 잘 나서 설거지할 맛이 납니다. ^^

감귤식초주방세제 한살림

제가 설거지 하는 방법은 쌀뜨물 발효액을 이용하는 거예요. 기름기 없는 것은 쌀뜨물 발효액에 담가만 두어도 세제 없이 깨끗하게 닦여서 좋습니다. 

감귤식초주방세제 한살림

단지 좀 담가두어야 하는데, 설거지거리 있는 걸 못 참으시는 분들은 좀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감귤식초주방세제 한살림

한 20분 담가두었다가 설거지하면 뽀득뽀득 잘 닦여집니다. 거품 세척할 필요가 없으니 물을 많이 쓰지 않을 수 있어서 좋아요.

감귤식초주방세제 한살림

이렇게 분무기에 담아서 설거지 후 싱크대나 화장실 청소, 빨래할 때도 다양하게 이용하는데, 가장 좋은 건 바로 음식물쓰레기에 뿌려두면 냄새도 안 나고, 날파리도 안 생긴답니다. 정말 좋죠. em은 종합적으로 정리해서 다시 포스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귤식초주방세제 한살림

친구가 직접 떠준 수세미에 감귤식초주방세제 쓱 짜서 설거지 시작해요. 향이 향긋하고 세척력도 좋은데, 리필이 없어서 아쉬워요. 리필을 만들어 주시길 바라요.

감귤식초주방세제 한살림

싱크대 위에 놓은 것들이 죄다 한살림이네요. 스테인리스 비누랑 쌀뜨물 발효액, 주방세제 2가지, 손세정제까지 설거지하면서 태블릿으로 유튜브도 듣곤 합니다. 옆에 살짝~ ㅋ

감귤식초주방세제 한살림

제가 3달간 한살림 온라인활동단을 합니다. 한살림 이용한지도 10년은 훌쩍 넘었는데요. 유기농 먹거리는 물론 요즘은 다양한 간편식도 나오고, 생활용품도 나오고, 제철 식재료를 살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한살림은 채소가 종류도 많고 맛도 좋고, 참 좋습니다. 오늘도 한살림 예찬이 되었지만, 대형마트보다 이런 생협들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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