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크림형 무알콜 손소독제 일상닥터 핸드케어

핸드크림형 무알콜 손소독제 일상닥터 핸드케어

라디오에서 손 소독을 자주 하라는 노래가 자주 들려요. 살면서 요즘처럼 자주 손을 씻어본 적이 있었을까 싶은 나날입니다. 전 곰세마리 동요를 부르면서 손을 씻는데요. 손을 씻을 수 없는 외부에선 손소독제가 필수더라고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정말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이왕이면 알코올 냄새가 나지 않고, 첨가물도 덜 넣은, 보습 강화까지 된다면 좋겠죠. 오늘은 일상닥터 핸드케어 손소독제 소개합니다.

일상닥터 핸드케어 포비든

일상닥터는 빨간약으로 불리는 '포비든'을 만든 제약사 퍼슨의 브랜드입니다. 이번에 서포터즈 모집해서 제가 1기로 선정되어 집으로 물품이 도착했습니다.

일상닥터 핸드케어 포비든

정성껏 써 주신 편지도 있고, 선물로 주신 LED 탁상용 원목시계가 예뻐서 맘에 들어요.

 

일상닥터 핸드케어 포비든

포비든 하면 예전 드라마에서 치매걸린 엄마가 가슴에 빨간약을 바르던 장면이 떠오르는데요. 그 당시 보며 가족들이 눈시울을 붉혔던 기억이 납니다. 어려서 넘어지면 엄마가 발라주시는 게 바로 빨간약, 호오~ 하며 엄마가 괜찮다 하면 다 괜찮을 것만 같았던 어린날이 우리에겐 있었죠. 그 빨간약을 만들던 회사에서 나온 제품입니다.

일상닥터 핸드케어 포비든

워낙 소독제 쪽으로 유명한 회사라 효과없는 가짜 소독제가 판치는 시기에 안심이 됩니다.

일상닥터 핸드케어 포비든

요즘 손소독제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좋은 균이건 나쁜 균이건 모든 균을 죽이고, 손이 심하게 건조해져서 피부과 진료환자가 많다고 해요. 손소독제 중에도 보습 기능이 있는 제품을 사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일상닥터 핸드케어 포비든

오늘 소개해드리는 일상닥터 핸드케어 제품은 납, 니켈 등 유해물질 10종을 첨가하지 않았고, 히알루론산, 호호바씨 오일, 녹차 추출물, 아몬드 오일 등이 첨가된 보습 강화 제품이에요.

일상닥터 핸드케어 포비든

필수품이 되어버린 손소독제 이왕이면 유해물질 적고, 보습 기능까지 있는 제품으로 골라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일상닥터 핸드케어 포비든

뚜껑을 열어 제 피부에 발라봤어요. 무알콜이라 손소독제 특유의 알코올 향이 없어서 좋습니다.

일상닥터 핸드케어 포비든
일상닥터 핸드케어 포비든

손이 화하니 청량감이 느껴지면서 끈적이지지도 않고, 촉촉하니 쫙~ 흡수되어 맘에 듭니다.

일상닥터 핸드케어 포비든

마을버스 타고 이동 중에도 핸드케어는 필수죠. 무알콜 핸드크림과 손소독제를 겸용으로 사용하는 제품, 외출 시 손을 씻지 않고도 바를 수 있어 안심이 됩니다. 소독과 보습을 한 번에~ 외부 병균과 바이러스 감염예방을 위해 꼭 챙겨 보세요.

해당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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